법원 3

성현아와 검찰의 치킨게임, 성매매 혐의 약식기소 재판 5분만에 끝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성현아의 첫 재판이 5분 만에 끝났다. 1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는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의 첫 재판이 열렸다. 이날 성현아는 뿔테안경으로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해 변호인과 함께 법정에 들어섰고, 재판은 비공개 진행됐다. 첫 공판은 10분이 채 안 돼 끝이 났다. 성현아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원을 빠져나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성현아, 재판에서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성현아, 5천만원 성매매 혐의 정말 사실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검찰이 조용히 덮으려 한 사건에 오히려 기소된 연예인이 불씨를 지폈다. 약식기소를 통해 조용히 넘어갈 것..

ETC 2014.02.19

성현아 19금배우라 19일에 재판, 성매매혐의

성현아 탤런트, 미스코리아 사자자리 토끼띠 출생 1975년 7월 23일 신체: 171cm, 50kg 데뷔: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취미: 비디오보기, 음악감상, 쇼핑특기노래, 그림 그리기 매력포인트: 눈 수상내역 2007 제10회 말라가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여우주연상 1994 제3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포토제닉 1994 제3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 1994 미스 인터내셔널대회 포토제닉상

ETC 2014.02.19

박효신 15억 빚지게 된 스토리, 회생절차 실패, 항소 기각

난 잘 모르긔누가 착한아인지, 나쁜아인지;;; 박효신 인터뷰박효신은 '연합'과 인터뷰에서 "사장님은 처음과 달리 계속 얘기를 바꿨다. '여자 스폰서를 소개해주겠다'는 등 장삿속이 보여 계약도 안 한 상태였으니 나가겠다고 했다'며 "어느 날 사장이 종이 한장을 꺼내놓으며 5천만원을 갚고 나가라고 윽박지르더라. 가끔 용돈 준 것, 식대, 데모곡 비용을 부풀려 계산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닛시엔터테인먼트그룹 2006년 6월에 박효신의 전 소속사였던 닛시엔터테인먼트그룹은 박효신이 전속계약을 무단으로 파기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진행했으나, 2006년 10월에 닛시 측과 박효신 측은 약 4개월간 법정공방을 진행해오면서 꾸준한 대화 끝에 서로 화해하고 소송을 취하했다. 박효신 측은 닛시 측에 계약금 전액을 돌려줬고, ..

ETC 201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