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2

박원순 서울시장 자살방법, 에르메스

박원순 시장님..사망현장 설명 경찰병력 200명 이상이 하루종일 찾지못하다가?소방대원 핸들러 투입후...바로 찾음..소방대원 핸들러 김성환 대원이 시신발견...소방청 인명구조견,...2마리..그중 소백이란 이름의 인명구조견이 발견 24시01분와룡공원부근서 100m 등산로 입구.체육공원시설..바로밑..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곳에서모자는 나무에 걸어두고..2.5m 가량높이에 나무가지에 매듭을하고 거의땅에 시신이 닿은채..넥타이 2개로 목이메어짐.. 소나무유류품.,....가방위에 안경과핸드폰놓여짐.....물통.. 이건 신준용 핸들러가 발견..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끼던 에르메스 넥타이로 자살 ㅠ

INF 2020.07.10

전혜빈 심장이 뛴다, 13년 전 홍제동 화재 참사에 눈물 펑펑

배우 전혜빈의 눈물이 화제가 됐다. 11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전혜빈과 최우식이 소방관이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2001년 3월 발생한 홍제동 화재 현장을 담은 영상. 당시 출동한 소방관들은 아들이 나오지 못했다는 건물주의 말에 화염을 뚫고 건물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후 불길이 거세졌고 건물은 무너져 내렸다. 당시 현장은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중장비마저 진입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소방관들은 동료를 구하기 위해 맨손으로 무너진 콘크리트를 정리했지만 생존자는 1명에 불과했다. 이 사고로 결혼을 앞둔 1년 차부터 20년 차까지 6명의 소방관이 목숨을 잃었다. 전혜빈과 최우식은 영상을 보며 눈물을 글썽였다. 전혜빈은 “내 앞에서 대원들이 들어간 건물이..

ACT 201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