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3

미쓰에이 수지 노래방 포착, 평범한 여고생 수지의 일상 사진 기사

수지 노래방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년 전 수지 노래방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들은 지난 2011년 KBS 드라마 촬영을 끝내고 고향인 광주에서 휴식을 보내며 친구들과 어울린 때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수지는 야구점퍼를 입고 교복 입은 친구들 사이에서 V자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이기도 한 큼직한 리본 헤어밴드로 튀는 매력을 과시, 평범한 또래 같으면서도 우월한 연예인 포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으로 보니 좀 놀 줄 아는 여고생 느낌' '자체발광, 한 눈에 바로 알아보겠다' '고향 잊지 않는 마음도 국민첫사랑답다' 등 감탄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데일리안 연예 = 정성옥 기자]..

ETC 2013.01.10

콜걸 수지 페이버 해밀턴 올림픽 3회출전 육상선수 라스베가스 미녀 아줌마 고급 콜걸 매춘부 폭로

아줌마 콜걸 미국 육상스타 수지 페이버 해밀턴(아래)과 딸. / 해밀턴 트위터 캡처 미국의 육상 스타가 라스베이거스 밤거리에서 콜걸 생활을 하다 들통이 났다. 미국 연예전문매체인 스모킹건닷컴은 20일(현지시간) 여자 육상 중거리 선수 출신 수지 페이버 해밀턴(44)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활동한 고급 콜걸이라고 폭로했다. 스모킹건닷컴에 따르면 해밀턴은 시간당 600달러(약 66만원)를 받고 윤락행위를 했다. 고객은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 전국 각지의 유명인사들이어서 충격이 컸다. 그의 '이중생활' 사실이 들통난 것은 그의 얼굴을 알아본 '고객'이 이 사실을 인터넷 사이트에 제보했기 때문이다. 콜걸 생활을 시인한 해밀턴은 "내가 얼마나 이성적이지 못한 선택을 했는지 충분히 깨닫고 있다"면서 ..

카테고리 없음 201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