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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가슴골 노출 문신 IP추적 파문 노이즈 마케팅

kAUdo 2012. 12. 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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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어쩌라고...

보이지도 안는데 뭘 어쩌겠다는건지 ㅋㅋㅋ

 


차라리 이게 더 좋음 ㅋㅋ

 

 

가수 소리가 사생활 사진 유출로 곤경에 빠졌다.

최근 각종 인터넷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소리가 타투숍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엎드려있는 사진이 확산됐다.

이와 관련 소리의 소속사 제이에스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후 보도자료를 배포해 "연말연시에 이런 불미스런 일이 발생해 많이 당혹스럽고 안타까울 뿐"이라며 "현재 인터넷을 통해 확산 중인 소리의 사생활 사진은 약 2~3주 전 분실한 휴대폰 속의 사진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또 "현재 최초 유포자 IP 추적 중에 있다. 그에 따라 확인 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3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 가수 김소리가 턱돌이를 이용한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 날 넥센과 KIA는 각각 김영민(25)과 서재응(35)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넥센 우완 김영민은 올 시즌 3승2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중이다. 대체 선발로 투입됐으나 첫 3경기에서 3연승을 거뒀다. 이후 2연패로 부진했으나 최근 7일 목동 LG전에서 7이닝 3실점으로 이닝 이터 본능을 되찾았다. 올 시즌 KIA를 상대로는 첫 선발 등판이다.

넥센은 10일 한화에 1-8로 패한 것을 분풀이라도 하듯 전날(12일) KIA를 13-0으로 두들겼다. 19안타는 팀 한 경기 최다 안타다. 문제는 되살아난 타선을 어떻게 유지하느냐다. 전날 타격감 회복을 알린 중심타선의 역할이 역시 중요하다.

KIA 우완 서재응은 현재까지 시즌 성적이 3승3패 평균자책점 3.13이다.

전날 13실점보다 무득점이 더 뼈아픈 KIA다.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타선이 터져야 한다. 주춤거리는 사이 팀 순위는 7위가 됐고 1위 SK와 벌써 승차 6경기까지 벌어졌다.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