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네덜란드 여성을 일본놈이 살해 한 후 먹음 처벌받지 않고 일본에서 잘 살고 있다고 함 언론은 나를 식인주의의 대부로 만들었고, 그사실에 만족합니다. 나는 항상 식인인의 눈으로 세계를 지켜볼 것입니다. 사가와 잇세이는 백인여성을 먹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1981년 학급 동료였던 네덜란드 여성을 총으로 살해한 후 토막내어 먹음 범행후 경찰에 잡혔지만 정신병으로 불구속 기소되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음 그후 일본에서 티비 예능에 출연하고 스테이크 씨에프를 찍기도 했으며 범행당시의 감정들을 적어서 쓴 책이 일본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함 현재는 그림그리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