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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퍼피워커 분뇨배출, 롯데마트의 블라인드 선동

thisakai 2021. 1. 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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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라 싸잡아서 욕한다, 직원은 무슨 죄냐? 는 사람들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편의상 반말하겠음, 불편하신 분들께 미리 사과드립니다.

블라인드라는 직원 인증해서 가입하는 어플에

점포측 사과문 올라오기 전에 올라왔던 글임

 

시비를 안내견 쪽에서 먼저 걸었다며 계열사 직원이

글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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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측에서는 안내견이 대소변을 보는 등 소란이 있어서

화를 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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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점포 측 사과문이 올라오며 후속 기사가 터짐

( 송파구청 조사 마치고 보도된 기사임 )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507646?sid=102

대소변을 봐서 지랄한게 아닌, 지랄해서 대소변을 본 거였음.

출처 -https://m.wikitree.co.kr/articles/596620

이로써 블라인드에 올라왔던 선동 글이 구라인게 밝혀짐

즉, 매니저가 먼저 시비걸고 지랄했던거 맞음, 블라인드 글

자체가 구라 - 현재 블라인드 글은 삭제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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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폭로로 다른 지점에서도 거부 당한적 있다 기사뜸

* 요약

1. 롯데계열사 직원이 안내견측에서 선시비 걸었다 선동함

2. 롯데마트측 “대소변 봐서 화 낸거다” 해명, 사과문 올린다 함

3. 구청 조사이후 후속기사 터지며 구라 밝혀짐

4. 원글 글쓴이 글삭튀, 사과문에 대소변 구라친거 언급 없음

*송파구청 조사내용

1. 고객들이 항의한다, 장애인도 아닌데 개를 데리고 오면 어쩌냐?

고함지르면서 안내견 퇴장요청

2. 언성이 높아지자 안내견이 놀라서 분뇨함

3. 실랑이 벌이다 보안실로 끌려감

4. 강아지 데리고 있다고 부지점장이 또 다시 제지함

5. 봉사자 아내가 법 설명하며 부지점장이면 직원들한테 오히려 설명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함

6. 부지점장이 법을 그렇게 잘 아냐? 시전함

7. 구청 조사에서 목격자 진술 등 확인,위의 1~6이 사실로 드러남

= 송파구청- 롯데가 잘못한게 맞다, 과태료 200 부과한다 함

고로 사측이든 사원이든 싸잡혀서 욕먹을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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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부터는 약스압 시간 남는 분만 보시길

장애인복지법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어서 가져옴

ㄴ 그래 허가가 아니라 법률상 보장되는 사항이라니까?

ㄴ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ㄴ직원들이 뭔 죄냐고? 응대 잘못하고도 거짓변명에

여론 선동해서 싸잡혀서 욕먹는 거다.

ㄴ 전혀 모호하지 않다.

공공장소, 숙박시설 및 식품접객업소 등 여러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곳 에 마트는 포함된다.

쟤 논리는 예를 들어 교통약자에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이동에 불편한 사람이라고 규정되어 있으면, "환자는 명시

되어 있지 않으니 규정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래서 "규정이

애매하다"는 개소리를 주장이라고 하고 있는거다;

환자가 이동에 불편한 사람이 아니면 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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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업장 마음대로 이유있다고 막으면 처벌된다.

정당한 이유는 업주가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닌

해당 관청, 담당공무원의 지시나 지침으로 확인을 받고

행했을 때 정당한 이유가 성립한다.

( 그게 아니라면 누가봐도 합리적인 사유라던가 )

ㄴ 내가 옳고 너가 틀린게 아니라, 법이 옳고 너가

틀린거다. 법을 왜 니맘대로 해석해?

ㄴ 구라치고 본사 뒤에 숨은 매니저가 잘못한게 맞다.

ㄴ 대형마트는 장애인이 이용할 만한 시설이 아니라고?

마트보다 협소하고 복잡한 지하철, 대중교통은 어떻게

이용하냐?

 

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업주가 자의적으로 판단을 내려 입장

을 금지할 수 없다.

니네 맘대로 그 이유를 판단하지 말고, 모르면 공무원한테 물어 봐라,

이게 그렇게 어려운거냐?

지랄도 가지가지 해라

• 굳이 마트에서 할 필요가 있냐고?

지금 너가 하는 말은 혹한기 훈련을 굳이 겨울에 해야하나요? 이 말이랑

같은 말임, 그 상황을 가정하고 하는게 훈련인데 뭘 어떻게 더 설명해줘?

• 개가 손님들 물면 어떡하냐고?

• 개털 날리면 어쩌냐고?

제품 대부분이 밀봉제품이고 그 외 신선식품 중에서 세척안하고 바로 섭취하는 식품이 뭐가 있는데? 애당초 포장없이 진열된 식품들은 가정에서 세척한다 생각하고 그렇게 판매를 하는 거야.

백 번 양보해서 털이 나왔다 치자. 너넨 음식점에서 금발 머리카락 나오면 옆 테이블에 있는 외국인한테 지랄하냐? 업주한테 지랄하냐?

• 알레르기, 공포증 있는 사람은 어쩌냐고?

알레르기나 공포증이 그 정도로 중중이면 상비약을 구비하고 다니던가, 그 자리를 피하겠지, 그 사람들은 약으로 증상을 완화시킨다거나, 대상을 회피할 수 있잖아, 정말 위험한 질병이고 시각장애에 견줄만한 거였다면

그 두 가지도 장애판정을 받지 않았겠니? 발이 조금 불편하다고 하반신

마비인 사람과 동등하게 취급 받고 싶다는 거야?

++ 위에 사람 이외에 이 글 댓글창에 차별을 너무 당당하게 해서

자신이 차별하고 있다는 걸 인지조차 못 하는 사람이 있는데

닉 언급은 안할게 근데 부족한 머리로 가정이란 걸 좀 하지마.

사업장에 협조를 구하게 하고 거부권을 금지하면 된다고?

법률에 규정된 권리행사하는데 업주한테 협조를 왜 구해?

노약자가 노약자석 앉는다고 버스기사한테 협조 요청해?

임산부가 임산부석 앉는다고 코레일에 협조 요청하니?

처음에 법 제한이 없었을때 장애인들이 협조를 구하고 입장요청했어

어떻게 됐을까? 다 거부 당했지, 그래서 법으로 규정해둔거야,

이제 와서 다시 협조를 구하라고? 사업장이 왕이야?

사유지라고 법 밖에 있는 치외법권지역이야?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가 마트 입장할 때 협조 요청하고 방문하니?

이 사람들 배려는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장애인은 그게 안되니까 법률로 규정해둔 거라고,

배려심 부족한 인간들이 의문갖지 말고 그냥 따르라고, 따르기 싫어?

그럼 처벌받으면 돼, 법은 최소한의 둘레야.

너가 좋으면 따르고 싫으면 무시하고싶다? 그 욕구대로 다 분출하고

그 행동에 대한 책임으로 형벌 받아, 그건 니 자유야

애초에 법률명부터가 장애인복지법인데 장애인들을 위한 법에 대고

사업주 편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개병신같은 소리 좀 하지마

사업장에서 거부해서 2000년에 개정 시행한게 지금 이법이야

몰랐다고? 법률은 시행 전에 공포 기간을 거치고 시행해 사업장에서

몰랐다고 일일이 가서 설명해주지 않아.

게시판에 공지 올려둔 걸 못봤다고 네 잘못이 없어져?

그리고 2012년 시행 중 필요에 의해 추가 보완해서 개정된 게 퍼피워커 내용이야, 시각장애인이 직접 훈련을 못 시키니까 기관에 위탁해서 봉사자들이 시각장애인 역할을 대신 하는거야.

봉사자가 아니라 시각장애인이라고 생각하라고! 안내견이 시각장애인과 생활하는 걸 미리 경험하는 건데, 봉사자를 막으면 시각장애인을 막는거나 다름 없는거 아니니?

근데 이기적인 애들이 "저 사람은 비장애인이잖아요?" 라고 지랄지랄

하니까 법으로 시각장애인과 동일하게 규정해버린거라고,

웃긴게 자기 애들은 협조 요청이고 나발이고 그냥 데려와서 때쓰고, 뛰어다니고, 울어도 업장에서 조금만 주의주면 감정 상해한다?

걔네가 더 위험하고 민폐아니야?

왜 경제교육이며 훈육을 남의 사업장 와서 해?

이건 법률로 강제된 것도 아닌데? 사업장에서 노키즈존 왜 안할까?

당연히 영업이익에 손실이 있으니까 안하지

그럼 장애인은 왜 입장 거부할까? 돈이 안되고 귀찮으니까

그리고 뭐 사칭, 도용? 신분증은 위조, 도용 없어? 미성년자들 신분증 위변조해서 술,담배 잘만 사고 다니잖아 그거는 괜찮아?

청보법 위반으로 과태료 물고, 영업정지 먹고 사업장만 피해보잖아?

법 제정해서 사업장에서 지문인식기 하나씩 구비해서 신원확인하고

물건 판매하라 하면 사람들이 좋다고 손 번쩍 들까?

그 비용이며, 귀찮음 감수하기 싫어서 현행 유지되는거잖아, 업장에서 확인해야할 사항을 제대로 못 하는걸 왜 봉사자 탓을 해? 내로남불 이중잣대를 논리라 생각하면서 들이대지 좀 마 제발

장애인 복지를 위한 법에 대고 네 불편함을 해소할 생각하지마. 각각의 법률에는 보호받아야 할 주체가 따로 있는 법이니까.

아동복지법에서 어린이는 혜택만 받고 성인은 의무만 진다고 아이랑

똑같은 취급 해달라고 할 거야? 노인복지법은 노인을 위하니까 너는 피해본다고 생각해? 너는 안 늙니??

타인의 복지를 자기의 손실 또는 희생이라고 생각하는 편협하고,

이기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살아.약자에 대한 배려가

희생이라고 이미 굳어진 가치관을 어떻게 바꾸겠어, 어차피 나는 사지 멀쩡하고 평생 장애인될 일 없는데 뭘? 이런 생각하고 있을거 아니야?

아니 애당초 이 글을 다 읽지도 않겠지..

원글 -https://m.bboom.naver.com/board/get.nhn?boardNo=9&postNo=3251508&ent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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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관참시자
    정부 지자체 시민단체 삼성생명에서 안내견은 출입이 가능하다고 안내해도 왜 저들 머가리 속에는 안들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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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삶의자세
    롯데불매운동이나해야겠네요~ 가뜩이나 가지않는데 뭐 하던데로하면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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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걸렸쓰
    무식이 죄지 뭐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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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 아미고
    @HotSan 그래도 확실히 3분보다는 오래 걸린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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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 아미고
    @토토 리 손수 거부하실 필요 없이 안내견 훈련하시는 분들 그 호텔 가지 못 하게 널리 알려드릴 테니 어디 호텔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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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San
    @이해하는데3분 사실 이미 한참전에 이해했으나 지는꼴 보기싫어 끝까지 발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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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San
    @글로벌글로발 당신 머리털과 옷에 먼지 들어간건 사람들이 구매하고싶어하지 않으니 앞으로 대형마트 들어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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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삍풋
    @casatot 글을 읽기는 한거에요? 난독있으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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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맙ㅅ사
    내 속이 다 시원하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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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삥뿡빵빵뿡
    @토토 리 무슨 허가를 받고 님네사업장에 가야하죠? 님네호텔은 어디인가요? 사업하시는분이 법을모르시나요? 베플 3번이 딱 님이신데 호텔하시는건 맞나요?ㅋㅋ위치좀.성지순례한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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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러눕자
    @토토 리 장애인 안내견훈련은 장애인이 다닌 모든 장소에 대비해서 하는건데요.. 그냥 길거리만 걷는게 훈련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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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 리
    저희 호텔도 장애인 안내견이 주인과 오면 숙박가능하죠하지만 안내견 훈련중 이라고 멀쩡한사람이 오면 거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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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 리
    문제는 저사람들이 장 애인이 아니잖아???멀쩡한 사람이 개훈련을 남의 사업장 에서 허가없이 시키는건 잘못된건 맞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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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똵햝
    타임 투 세이 굿 바이!! 껌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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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플방지위원회 청
    저런사람은 롯데에서고소당하고짤려도 할말없을듯직원교육안시킨 매니저나 국가에서 출입이가능한 안내견출입을막은 부지점장이나 수준하고는안타깝지만 코로나시대에 짤려도할말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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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b01
    기승전결 다 로떼가 잘못햇네 저 트위터는 로떼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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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거나좋은대로
    이제부터 믿거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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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좋아한다
    고작 200???..200억정도 물려라.대기업들 징벌적 벌금은 지금의 1000배로 먹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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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쟁이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아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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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삼촌왔당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없음 끝마트에 사람이 많을경우 분명 누군가 개가있다고 마트에 항의를 할거임 그러면 점장 입장에서는 직업이니 소수보다는 다수의 의견쪽으로 기울어져 제제를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일거임개 공포증 있는사람(어렸을적 물렸다거나)이 기분좋게 마트장보다가 개가있으면 놀라서 진정이 안되거나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놀라수가 있어요안내견은 물론 순하고 착하지만 그건 우리생각이고 개 공포증 있는 사람은 우리가 함부로 판단하면 안되요머 개있는거 가지고 그러냐 하면 정말 안되요전 개 좋아하지만 세상에는 각자 다른사람들이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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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글로발
    걍 법이 미비해서 일어난거 아님?오픈 식당인 곳이고 안내견에 대한 이해가 없던 곳이면, 조리하는 음식물에 개털 들어갈 가능성 있으니 바로 배제하려한거 같은데.실질적으로 고객 음식에서 개털나와서 소송걸리면 누가 책임짐? 안내견주? 음식점 사장? 아니면 개털 나와도 안내견 개털이니 고객은 그냥 참고 먹어야됨? 논리적으로 사고하면 둘 다 그냥 억울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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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뜽이
    이일로 사람들 인식이 변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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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차차라
    대형마트가 공공장소가 아니면 사적인 행동 해도 되는 곳이라는 건가? 저렇게 지능 떨어지는 사람도 마트 가서 장을 볼텐데, 시각장애인이 장보면 안된다고 전제하는 것이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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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차차라
    저 댓글로 땍땍거리는 애는 모지리네. 대형마트에 장애인이 오면 안된다고 전제하고 있네. 우리는 지금까지 살면서 운이 좋아 장애인이 안된것 뿐... 누구나 사고나서 신체적 장애를 가질수 있다. 대체 그 개랑 장애인이 뭘 그리 잘못해서 마트에 장도 못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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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ㄷㅂㄱ1
    ㅅㅂ 왤케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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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결한 피래미~
    여튼 결론은 퍼피워킹에 대한 직원교육 미숙지로 일이 벌어진것 아닌가~~ 이거 하나로 모든 정황이 가늠이 되는구만~~ 시범케이스여~~ 이제 온 국민이 퍼피워킹에 대한 간접교육이 된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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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t now.
    팔십인 울아버지도 주황색 조끼입은 안내견이랑 훈련중인 새끼강아지들이 마트같은데서 훈련하는거 알던데, 거기에 대해 태클거는 사람은 한국에서 안사는건가. 아님 한국말을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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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복순이
    @긍정적삶의자세 롯데마트에서 밥벌어 먹고 사는 근로자 생각도 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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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영님이 좋아
    아직 인식개선 멀었네요. 밑에 차별댓글에 열심히 싸워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몸이 불편한 장애인으로서 마트 이용못한다는 저 교양과 배려가 없으신 편협한 시선과 댓글에 상처받을 번 했는데. 그래도 다른시선으로 싸워주시고 같이 해주시는 분들에게 고맙습니다. 열심히 삶을 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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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ezz
    @casatot 이건 어쩔건데?ㅋㅋㅋ 느그 집 뽀삐 데려간다고 공문서위조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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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ezz
    @이해하는데3분 내 댓 자꾸 비공개되네ㅡㅡ너가 신고하는 건 아니지?? 왜 토론하러 안와ㅏ? 구차한 변명이라도 하고 내빼바 글쓴사람ㅁ란테는 입 잘놀리더니 어디간거야?? 논리찾는 중ㅇㅣ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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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atot
    장애인 아니면 장애인 안내견 데려가지마라 그러면 너도나도 애완견에 옷 입혀가고 개판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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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ezz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아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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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삥뿡빵빵뿡
    @이해하는데3분 니가말하는건 건전한 토론이 아니고 그냥 니주장만 옳다 빠득빠득 우기는걸로 보인다는거.니말대로 배운게있고니가잘못안게있다면. 아 내가 잘못알앗고 말실수햇네요하면 끝날일을 햇던말반복하게만들고 우기는. 당신하는하는행동은 절대 토론이 아니야.이젠중국을 들먹이면서 비유하고있는당신상태는 참 안봐도 이거저거 비하해가면 말꼬리잡지말고 본인부터반성하고 인정할줄아는 사람이되길.참 쌍팔년도 가부장시절아부지과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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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aszxqwas
    @쭈핫 반대를 위한 반대를하지마세요 안내견이있으시다는건 시각장애우겠죠? 그럼 안내견이 물건도 골라줍니까? 혼자서 마트가는건 갈수있어도 원하는 물건을 혼자서 구매할수있는 여건이 안되있다는걸 이야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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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법에 명시된 차별을 본인 혼자 차별이 아니라고 주장하면 차별이 아니게 됩니까? 도로내 어린이보호구역은 어린이는 혜택만 받고 운전자들은 의무만 지는데 이것도 균형을 이루지 못해서 운전자만 피해본다고 생각하세요? 일반적으로 약자를 배려하는데 자기가 피해본다고 생각하는 것을 상식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기주의는 본인 선택이지만 그걸 상식이라고 포장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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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아니 퍼피워커가 입장하려면 미리 사전에 고지하라면서요 그게 차별이라고요 장애인차별금지법 읽어보세요. 장애인뿐만 아니라 대리 동행하는 사람 모두 일반인과 다르게 차별하면 안된다고요. 일반인이 마트방문할때 미리 고지합니까? 이걸 왜 이해를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그쪽이 주장했던 미리 고지하라는 그게 차별이라니까요? 소귀에 경읽기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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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삥뿡빵빵뿡 나는 진짜 법상식울 읊었을 뿐이고, 내가 모르는 퍼피워킹의 내용으로 혼선이 있었을 뿐인데, 대한민국은 이런게 용납이 안되나? 이젠 여기도 중국처럼 침묵으로 일관해야 하는 곳이니? 건전한 토론이야. 난 오늘 퍼피워킹이라는게 이런거라는걸 배웠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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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생각했나요? 차별이라는 말을 정말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은데, 차별은 권리와 위무가 균형을 이루지 못한 상태입니다. 나와 내가 같은 권리와 위무를 가져야 하는거 아니랍말입니다. 내가 100의 권리를 가지면 100의 의무를 가져야하는것이지, 내가 100의 권리를 가졌다고 니가 꼭 100의 권리를 가져야 하는건 아니란말입니다. 사회적 약자는 그들을 보호하는 법이 그 목적에 의해 더 만은 권리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만큼의 의무를 부여하는게 정의로운겁니다. 그러나 그것마져 가혹할지 모른다 해서 더 만은 권리를 주기로 했습니다. 어디가 차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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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삥뿡빵빵뿡
    @생각했나요? 답정너를굳이 이해시킬필요는 없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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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삥뿡빵빵뿡
    @이해하는데3분 모든사람이 아니라고할때 혼자우기면 다른사람말에 귀를기울여 잘듣고 이해할줄아는 사는사람이되기를 개랑 아이로비교하는 생각자체부터 틀려먹은거고 저개는 안보이는 사람의눈이라고 참진짜 나이를어디로 먹엇는지 어린애는 내가선택해 내자식낳은거고 저개는 날위해내눈이되어주는거라고이해하는데3분이아니고 혼자만에세상에서 사는구만한심한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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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법에 명시된 차별행위를 차별이 아니라고 하면 제가 뭐라고 설명해야합니까? 평등과 형평은 다른거에요. 이해타산적인 사고방식에서는 당장의 손해 밖에 안보이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늙어요. 아이를 낳았을 땐 내 아이가 아동복지법에 의해 보호받고 노년이 되었을 땐 내가 노인복지법에 의해 보호받고, 혹 사고로 장애를 가졌을 땐 장애인복지법으로 보호 받는 겁니다. 이런 약자들을 위한 혜택이 타인에게 불공평한 피해라고 생각한다면 더 이상 저는 말씀드릴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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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일반인에게 허락된 모든 행위는 장애인도 할 수 있어요. 장애인(퍼피워커)은 사전 고지해라. 이게 차별이라고요, 장애인과 똑같은 대우를 받는 절대적 평등을 원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장애인복지법의 그런 권리나 혜택이 균형에 맞지 않으니 부당하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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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이거봐요 또 도돌이표라니까요? 장애인복지법, 아동복지법, 노인복지법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사회에서 약자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삶의 증진을 위해서 법률로 규정해서 권리를 부여하고 그에 따른 원조를 받을 수 있게끔 재정한거에요. 그들을 위한 법이니 애당초 복지를 받는 주체와 의무를 지는 대상 간에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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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생각했나요? 취지를 이해시키고자 하시면 파피워킹에 대해 설명하는게 보다 효율적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보통사람들은 그것에 관심이 없고 관심이 없으면 모르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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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생각했나요? 차별이라는건요, 권리와 의무가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는 겁니다. 사전에 요구할 의무를 부여하고, 그것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승락을 보장받을 권리를 부여했는데, 균형을 이루지 못하긴 했네요, 일방적으로 권리가 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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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그쪽 가치관보고 틀렸다고 했습니까? 존중한다고요. 언쟁을 이기자고 하는게 아니라 취지를 이해시키려고 계속 답글 남겼는데 그마저도 계속 차별이 아니다, 도돌이표 반복이니 의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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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차별을 당당하게 차별이 아니라고 하시니까 그거에 대해서 지적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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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네 그렇게라도 알아보시고 이해하신다니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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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생각했나요? 그리고 계속 제 의견을 곡해서 읽으시는데, 문해력이 떨어지십니까? 그 사람들이 잘못했다고 한적이 없는데 어떻게 제 글을 읽으면 그렇게 이해가 되는거죠? 감수성 너무 풍부하신거 아닌가요? 협조룰 구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말도 못하는 사회인가요? 대한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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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Oyeo24 사탕을 줘놓고 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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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생각했나요? 방금 파피워킹의 내용을 알아보고왔습니다. 전 이걸 전문적인 기관에서 실시하는것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런 전문자을 자가 아닌 개인에 위탁을 통한 교육이라면 제 의견이 비현실적일 수 있다는 부분 인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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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yeo24
    @이해하는데3분 사탕뺏기기 싫은 애가 징징대는 수준이네 퍼피워커나 맹인이나 똑같은거라고 한참 떠들었구만 지만 아니라고 빽빽ㄷ대눜ㅋㅋㅋ너는 앞으로 어디갈때 꼭 협조요청하고 가라 그거 차별아니니까 ㅋㅋ다른사람들이 피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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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살면서 장애인을 보면 얼마나 보고 안내견이 있으면 몇 마리나 있다고 사지멀쩡하게 태어나서 시각장애인의 눈 역할 해주려고 교육받는 안내견과 그 역할을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봉사자가 그렇게 아니꼬와요? 업장에 피해가 가면 얼마나 간다고 ㅋㅋㅋ 법조차 당당하게 차별하는 걸로 바꿔달라고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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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다른 손님들 다 그냥 입장하는데 너네는 사전고지하고 와라 이게 차별이 아니고 배려에요? ㅋㅋㅋㅋㅋㅋ 누구를 위한 배려에요? 업장을 위한 배려를 장애인복지법에서 왜 찾아요? 그게 그렇게 힘들고 피해받는 일이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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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업장에서 입장거부해서 법으로 금지하고, 안내견 교육에 필요하니까 봉사자나 시각장애인이나 안내견교육시에 똑같이 취급한다고 규정했는데 뭐가 그렇게 불편해요? 시각장애인은 협조요청 안해도 상관없고 봉사자는 해야돼요? 똑같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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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아니 밑에 쭉 읽어보세여 .시각장애인과 생활하는 것을 미리 경험하는 교육이라니까요? 봉사자가 아니라 시각장애인과 같이 방문했다 생각하면 된다는데 이해를 못 하세요? 시각장애인이 안내견 데리고 마트에 온거나 다름 없다구요. 일상에서 아이 교육시킨다할 때 뭐 대단한거 가르치세요? 뭔 대비를 한다고 미리 협조를 해달라 해요. 영업시간이면 당연히 응대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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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생각했나요?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말은 바로 합시다ㅋㅋㅋㅋ논리에서 밀리니까 구차한 변먕하고 내빼시는게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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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요 제가 이래서 설명안하려 한거에요. 뭐가 차별인지도 모르잖아요. 그냥 그렇게 사시라니까요. 존중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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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생각했나요? 현장이 그 훈련내용이 어떤 것인지 알겠냐고요? 최소한 그것에 대비하고 협조할 기회를 달라는게 차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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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생각했나요? 뭐가 차별입니까? 오히려 업주에 대한 차별이지? 일방적으로 통보만 하먄 되고, 현장엔 거부권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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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그게 차별이라니까 전혀 이해 못 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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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생각했나요? 누가 시각장애인보거 교육시키라했습니까? 그리고 마트에서 교육을 하지마라했습니까? 왜 말을 계속 곡해서 이해하시죠? 사전에 협조를 구하라고요, 같은것은 같게 하고 다른것을 다르게 하는것이 법의 삼요소 중의 하나인 ‘정의’인데, 왜 쇼핑목적의 방문자와 업무목적의 방문자르루동일하게 두시려헙니까? 교육자의 활동도 보호괴어야한다는것도 계속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니 그 수단을 제공하면 된다고요. 현장에 거부권을 박탈하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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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더 이상 답글 안주셔도 됩니다. 안내견을 교육하는 퍼피워커에 대한 배려가 희생이라고 생각하시는 그 가치관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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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이해 자체를 못 하시는 거 같네요. 그냥 그 가치관대로 사세요 말 안통하는 사람 붙잡고 설명하기도 지치네요. 시각장애인이 훈련을 못 시키니 퍼피워커에게 위탁해서 생활 훈련을 하는 것이고 그 생활 훈련을 하는 동안 퍼피워커는 안내견에게는 시각장애인과 동일한 역할이라구요. 그쪽같이 비장애인이잖아? 그럼 장애인도 아닌데 왜 배려해줘야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시각장애인과 다름없게 대우 하라고 법적으로 강제성을 부여한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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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생각했나요? 그리고 이 사례에서 업주에게 피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은 개를 교육시키는 자고, 그는 사회적 약자가 아닙니다. 그 사람으로 인해 비롯된 문제는 업주의 책임인데? 여기 어디에 사회적 약자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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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시각장애인이랑 다니면서 훈련이 불가능하니 퍼피워커라는 제도를 만들어서 안내견 교육을 하는 겁니다. 시각장애인이 훈련시킬수 있었다면 시각장애인과 동행했겠죠. 시각장애인에 의한 훈련이 불가능한데 어떻게 시각장애인과 생활하는 교육을 미리 선행할 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봉사자라는 대체인력으로 시각장애인의 역할을 대신하는 겁니다. 봉사자가 비장애인이니 다르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시각장애인과 동일하다 생각해주시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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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생각했나요? 사회적합의라는것을 통해 법이 제정되는 것인데, 사회적합의라는 말을 어떻게 이해하시는겁니가? 보편적상식을 말씀하시는겁니까? 보편적상식은 토론의 필요가 없지만 합의는 토론이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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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유아의 활동의 목적은 부모에 귀속됩니다. 시각장애인의 안내견과 같이요. 부모는 아이를 돌보아야하기 때문에 행동에 제약을 받는 사회적약자입니다. 그들이 쇼핑하는데 편의를 봐주는 것은 마트의 의무입니다. 절대 아이 교육을 위해 편의를 봐주는 것이 아닙니다. 즉, 셔핑하러 간 김에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교육하러 간 김에 쇼핑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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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사회적 합의라는 말을 그런식으로 사용하지마세요.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야 한다는 것이 유치원때부터 교육받는 사화적 합의입니다. 그것을 자기희생이라고 생각하는 이상 이 대화는 좁혀질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사업주는 약자에 포함되지도 않을 뿐더러 지금 그쪽의 주장은 어린아이에게 공평하게 나누고 남은 떡 하나를 더 준다고 성인인 사람이 불공평하다, 왜 내가 희생해야 하냐고 불평하는 소리와 같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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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생각했나요? 노력을 들이고 있고요. 사회적약자에 대한 배려는 납득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례의 경우에는 장애인이 직접적으로 관련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말씀들이고, 교육자가 본인의 업무를 위해 마트를 방문했다는 사실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것이 궁극적으로는 장애인을 위한것이기 때문에, 계속 반복해서 말하지만, 전 이것을 반대한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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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생각했나요?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식품위생법에대한 지식을 갖추어야죠. 그런데 마트에서 일하시는분들도 일반사람입니다. 그분들도 그분들 업무내용 숙지하기에도 벅찰겁니다. 님도 어디에선가 일을 하실텐데, 관련된 모든 민법과 상법 장애인복지법 아동청소년법 등등의 법률을 다 알고 계십니까? 그리고 이것들을 사전에 모두 숙지시킨다면 참 좋겠죠. 그런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합니까? 마트에 일하러왔는데 오만가지 법률공부를 하고 있으니, 모든 일터에는 직원을 교육훈련시키기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명의 직원에 제 몫을 다 하게 하는데 기업은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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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2세부터 6세까지의 유아가 소비활동을 목적으로 대형마트에 온다구요? 유아동반 부모의 경우 유아에게 마트라는 공간을 경험시키고 매장에 진열된 많은 물품들을 눈에 익히고 그에 따른 의사확인과 물건을 구매하는 교육을 위해 유아를 데려오는 겁니다. 부모가 동반하지 않았다면 유아가 일반인과 동일하게 소비활동을 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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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그리고 관련법이요? 당연히 일반인은 몰라도 큰 상관이 없죠, 하지만 매장을 운영하는 사업장은 관련법을 알아야죠, 제가 식품위생법을 알아야할까요? 아니죠. 근데 식당을 운영하는 업주는 식품위생법을 알아야죠. 최소한 본인이 모른다면 직급이 높은 직원이라던가 관련업무 담당자는 알아야 합니다.또한 몰랐다면 해당 법을 잘아는 기관에 문의한 뒤에 대응을 하는 방법도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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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타인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구분하지 못하시는 것 같네요. 약자에 대한 배려는 사회적 합의입니다. 예를 들어보죠 우리는 배가 침몰하는 상황에서 왜 여자와 아이를 먼저 탈출시켜야 할까요? 그쪽 같은 사람들은 당연히 내가 먼저 탈출해야 하는데 왜 내가 희생해야하지? 이렇게 생각할거 아닙니까? 그런 가치관을 가진 것에 대해서는 존중합니다. 하지만 도의적으로 그 행위가 비난받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어차피 절대 그쪽은 이해하지 못 할겁니다. 다만 그런 이기주의적 가치관을 상식이라고 포장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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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생각했나요? 기업도 바보가 아니거든요? 그런 소비자 심리를 이용하기위한 착한척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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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생각했나요? 이건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이러한 부분에 대해 현장이 협조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졌으니, 저도 이 부분에 대해 반대하진 않습니다. 장소의 본연의 목적이 아닌 교육의 목적이기 때문에 사전에 준비할 기회를 달라는 겁니다. 그렇게 한다 해도 현장의 모든 불만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지금보단 덜 할것이고, 더욱이 이런 이슈에 민감한 업체같은 경우는 이번 일을 계기로 친사회적 이미지를 쌓기위해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곳도 있을 것이고, 그러면 장애인복지법 본연의 목적인 장애인복지증진에 더 가까워 질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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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생각했나요? 마지막 질문은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은 맥락인데, 쇼핑을 목적으로 온 고객이고, 또 그런 시각장애인이 동반한 안내견이라면, 이것은 마트의 영업활동이기 때문에 마트가 주의를 기울이고 하는것은 당연한것이지요. 하지만 이번 사례는 쇼핑이 아니라 ‘교육’이 목적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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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생각했나요? 그리고 장애인복지법 40조의 내용을 님은 사전에 자세히 알고 계셨나요? 그외 다른 법령은요? 그걸 모두 아시나요? 마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다 알고 사전에 직원을 겨육시킬 수 있을것 같으면 뭐하러 마트 합니까? 변호사하지? 이런 사전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개와 더불어 사람도 교육을 받는것입니다. 법이 제정된다고 사회는 바뀌지 않습니다. 그 법 아래 사는 사람들이 그 법으 ㄹ이해할 때 바뀌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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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생각했나요? 먼저 배려라는건 하는 쪽에서 자발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강제된다면 그것은 희생이고요. 그리고 저는 안내견을 동반한 시각장애인애 대해 이야기한적은 없습니다. 개의 교육목적 동반을 이야기한 것이지요. 이것은 구분되어야 하는게, 방문목적이 시각장애인의 경우는 쇼핑이지만, 교육의 경우는 교육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 동반의 경우도, 소비활동을 위한 동행이지 1차적목적이지 교육이 1차적 목적은 아닙니다. 마트는 쇼핑을 하고자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기 때문에, 거동이 불편한사람의 쇼핑에 대한 편의를 봐 줘야하는 것은 마트의 의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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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또한 고객이 장애인이 아니라 일반인일지라도 모든 문제를 업주가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매장 내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주의할 수는 있죠. 서비스업을 하면서 손님에게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고 배려하는 일이 사업장의 일방적인 희생이라고 생각하는 점부터가 이미 마음가짐이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물론 업장운영은 업주 마음이니 어떻게 운영하든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손님들도 바보가 아니니 그 매장을 이용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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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대비할 기회를 달라? 고객 응대할 준비는 상시 되어 있어야 하는겁니다. 왜 사업장의 역할을 고객한테 떠넘기나요? 정상고객 매출은 올리고 싶지만 기피 서비스는 하기 싫다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이게 왜 더불어사는 사회죠? 그건 더불어사는 사회를 바라는게 아니라 사업주가 편한 사회를 바라는거죠. 서비스업을 하면서 업주가 고객보다 사업장 편의가 우선이라 생각한다면 고객들은 그 매장을 방문할 필요가 없죠, 그럼 그 매장은 자연스럽게 도태될 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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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위에 글엔 답글 안남겨주시네요. 약자에 대한 배려를 자기희생이라고 생각하는 점에서 이미 이 대화는 의미가 없습니다. 위에 글 읽어보셨는데도 생각의 변화가 없으시면 그건 어쩔수 없죠 가치관의 차이니, 근데 그쪽이 주장하는 다른 손님과 다르게 방문할 때 사전 협조를 구하라는 게 이미 차별이라는 겁니다. 유아동반 부모에게 사전협조 구하고 방문하라고 하나요? 유아들이 어떤 장소를 방문하는 것도 사회화 교육의 일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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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내행운을빌어줘 그리고 관공서에서도 불시검문이 아닌이상은 현장에 연락해서 일정을 조율합니다. 그게 관공서를 제약하는것인가요? 이게 상식적으로 협조를 구하고 협조하는 더불어사는 사회의 모습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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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내행운을빌어줘 지금 일방적 희생을 요구하셨습니다. 전 기사의 교육자의 행위를 비난한적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현행법을 따랐을 뿐이니까요. 제가 지적하는것은 오로지 현행제도가 업주의 일방적 희생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그 책음은 전부 업주의 몫입니다. 문제가 안일어나게 통제한다 하지만, 그걸 누가 보장해줍니까? 실제로 일어나면 업주가 그 책입으로부터 자유로워 집니까? 전 그 책임까지 면제해달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그런 일에 대비할 기회는 달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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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행운을빌어줘
    @이해하는데3분 안내견이나 안내훈련견은 원칙적으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제약없이 입장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구요. 근데 사전협조 전화문의는 ,제약없이 입장, 이라는 것에 위배되는 것 아닌가요?전화문의 사전협조 부터가 이미 제약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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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행운을빌어줘
    @이해하는데3분 아니요. 일방적인 희생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해 조금씩 양보하고 편의를 봐주자고 했고 무엇보다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으니 그것은 그분들의 권리이고 권리를 주장하지 못 한 일이니 사람들이 분노하고 화를 내는 겁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왜이렇게 삐딱한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시는 건가요? 님의 논리라면 사람이 땅에 발딛고 사는것까지 왜?라는 의문문을 달고 모든것을 의심하며 사시는것 같아요. 살면서 한번도 선의를 받아본적 없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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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인간들 생각이 어차구니가없네? 내가 교육자가 잘못됐다고 했습니까? 롯데에 책임이 없다했습니까? 제도가 악용되어 현장에 피해가 갈 우려가 있으니까 개정이 필요한것같다 했는데 왜 이 말을 이해를 못합니까? 이 나라는 이미 사업사는 사람은 착취의 대상이 되어버린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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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내행운을빌어줘 파출소에서 나오는 경찰이라면 신뢰하겠지만, 그 미분을 증명할것을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트에 들어오는 사람을 보고 교육자인지 견주인지를 어떻게 압니까? 허구헌날 더불어사는 사회라면서, 왜 항상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고, 그 희생은 항상 사업하는사람들이 봐야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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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프로즌아이 마트는 쇼핑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곳입니다. 교육을 워해 준비된 곳이 아니라고요, 그럼 사전에 협조를 구해야지, 심지어 식당에고 일반적이지 않은 단체가 가면 예약을 하고 가는데, 왜 사전에 연락을 해달라는걸 못받아들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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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슈크리 우 뭐가 차별이라는 겁니까? 사전에 연락만해달라는게 뭐가 차별이라는겁니까? 애들은 현장학습받을 때 사전에 연락해고 가야하는데 개는 안해도 된다면 그게 차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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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dthvcdd
    현재 우리나라 안내견 60마리밖에 안된답니다퍼피워킹 봉사자도 아무나 시켜주는거 아닙니다절차나 자격 까다롭습니다안내견 한마리에 적게는 1억 많게는 2억이랍니다무슨 600마리 60만마리 있는것도 아니고 돌아다니면서 마주칠일이 얼마나 된다고 개털개털 거리는건지 한심하네요지금 이딴 소리 나오는거 창피해할 일입니다 인종차별은 기분나빠하면서 지들이 몸건강하다고 차별하는건 정당하다 생각하나보네요역지사지나 측은지심도 머리에 든게 있어야 가능하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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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행운을빌어줘
    @생각했나요? 그러려구요. 저 분은 경관이 제복 입고 파출소에서 나오는걸 직접 봐도 경찰이냐고 증거대라고 할 분 인가봐요. 어디서 이상한 사람들만 잔뜩 있는곳에서 일하셨던 경험이 있으신가.... 저로써는 이해 안돼는 분이시네요.... 님도 그만 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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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즌아이
    @이해하는데3분 진짜 멍멍이 소리도 작작하세요 ㅋ 멍멍이 소리라고 말하는 것도 멍멍이들에게 실례네 ㅋㅋㅋ님이 그렇게 주장하는 즉흥적 교육.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또한, 교육장소에 협조를 구해야 한다면 님이 1살 때부터 지금 나이까지 살 동안 받은 모든 사회생활과 친구생활, 경제 생활 등을 협조 구하고 전화해서 '제가 심부름을 해야하는데 너무 어려서 힘들 수 있어요 그래도 가도 되나요?' 이렇게 전화로 대형마트나 슈퍼마켓에 한 적 있나요?어떤 음식을 골라서 구매하는 자체도 사람에겐 구매라는 교육이니 이것도 허락맡아야하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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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크크아이
    걍 중립기어넣고 지켜보는게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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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a
    대형마트는 장애인이 이용할만한 시설이 아니라고 말하는게 너무 충격적이라서 지금 나머지가 기억도 안난다...... 같은 사람끼리 어떻게 저럴수있지?... 장애인 비장애인을 나누는것은 장애인에게 좀 더 혜택이나 도움을 주기위해서지 차별을 두려는게 아니예요! 이 모자란 사람아... 겉만 멀쩡하면 뭐해, 속이 썩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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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크리 우
    @이해하는데3분 와.. 댓글 소름돋네요. 님이 말하는 하나하나가 차별인거는 자각을 못하시나봐요. 나름 논리정연하고 똑똑하다고 자부하면서 쓴 내용인거 같은데 암만 설명해도 어차피 못알아 들을거 같아서 긴말 안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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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크리 우
    와.. 장애인이 왜 굳이 사지도 못할 마트를 가서 업장에 민폐를 끼치냐니 댓글들 진짜 소름돋는다.. 진심 싸패인줄 ㅉㅉ 인종차별, 게이차별에는 게거품물면서 인간같지도 않은 범죄자 인권에 그렇게 열과 성을 다해 카바치고 다니면서 정작 배려와 인권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은 돈안된다고 걷어차버리는 인성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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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ququ
    @이해하는데3분 퍼피워커로 보통쓰이는 라브라도리트리버는 한국에서 그렇게 선호하지도 않는 종인데 퍼피워커 사칭하려고 키울사람이 얼마나 될것이며. 그 옷은 어떻게 구할까요? 미리고지 해야하는게 사칭하는 사람한테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사칭하려고 개키우고 옷 구할정도면 전화로 방문예약시 요구되는 정보도 충분히 사칭가능할것을. 마트에서 일어나는 사고가 걱정된다면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일으킬수있는 사고가 더 많은데요 빈도나 확률이나. 애들 마트데리고가면서 아이가 오늘 방문하니까 사고나지않게 조심하세요 그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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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시령
    3줄 요약해주실분 읽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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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이해하는데3분 그게 차별이라는 걸 이해못하시니 그냥 그 가치관대로 사시면 됩니다. 존중해요. 추가된 아래쪽 내용도 그쪽 보라고 올린건데 안보셨겠죠? 편의상 존대하지 않은 점 미리 사과드려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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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나요?
    @내행운을빌어줘 말 안통하는 사람 붙잡고 그만 얘기해요, 소귀에 경읽기에요. 자기가 차별한다는 인식도 없고, 이게 왜 차별이야? 이렇게 생각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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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롱하냐?
    롯데가 롯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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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내행운을빌어줘 그리고 교육이라는게 즉흥적으로 오늘 마투가야지 하는 식이 아닐것이고, 최고 주간 월간 단워로 계획이라는게 잇을건데 전화 뿐만 아니라 우편으로도 사전 고지가 가능한 것을 뭐가 그렇게 귀찮은것이죠? 그것도 못할정도로 교육기관이 허술하다면, 진짜 교육을 시키고 있는지를 의심햐봐야하는것 아닌가요? 교육장소를 제공하는 곳에 최소한의 협조를 구하는건 ‘미덕’이 아니라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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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소원
    댕댕이 사진보니 완전 풀죽어서 눈이 축~쳐졌드만..적어도 이번일로 대형마트에서 안내견쫓아낼일은 없겠네. 큰값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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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내행운을빌어줘 제 말의 요지 계속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은데, 악용의 소지가 많으니 개정해여한다는 말입니다. 그 내용은 훌륭한 분들이 정하겠지만, 대충 교육자에겐 사전 고지 의무를 부여하고, 현장엔 그것에 대한 거부권을 박탈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뭐가 문젠가요? 혹시 업주는 모두 사악하고, 장애인 및 그들을 돕는 이들은 모두 선략하다는 환상을 가지시나요? 계속 말했지만 문제가 생기면 모든 책임이 업주의 몫입니다. 업주에게 그걸 방지할 기회는 주는게 도리가 아닌가요? 이런 방식으로 제도적 차별은 없앨 수 있겠지만, 사회적 차별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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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핫
    @Qwaszxqwas 내가 내 안경을 두고. 내 손과 발을 두고. 장애인이라는 이유로왜. 다른 안경을 쓰고 다른 손과 발을 빌려 장을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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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아니야^^!!
    @가등기담보 현직 판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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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아니야^^!!
    직원들에게 법규 설명이 미흡했던 롯데와 마트직원도문제가 있지만 마트직원에게 일반인이 안내견들 끌고다니니제재 해달라고 요청한 손님도 결국 여기서 댓글쓰는 우리처럼그냥 평범한 일반인. 요청받고 제재한 마트직원도 그냥 누군가의 가족인 일반시민. 결국 우리끼리는 서로를 물고뜯고보는 대중들. 워킹퍼피라는 그 가족들은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않았을까이를 마트에 요청한 시민은 아무피해 없이 그냥 뭔가 아니꼬아서그러했을까...내가 아는 상식이 꼭 남들에게도 상식이 되리라는 법없고내 피붙이도 늘 내맘 같지않은게 세상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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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먹는여자
    당장 자기일 아니라고 무식하게 싸질러놓는거 봐라... 수준하곤~ 안그래도 쪽국 껌팔이들 불매중이었는데 계속 쭉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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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ccare
    나는 원래 일본 롯데 믿고 걸렀다..모든 제품 죄다 카피에 소비자..우리나라 사람들 돈이자 호구로만 보는 ㅂㅅ들임...진짜 시러롯데고 농심이고 같은 핏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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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부리마누라
    놋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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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에ㅔ엥ㅇ
    얼마전 코로나시대를 사는 시각장애인들에 대한 다큐를 봤다. 항균필름때문에 점자를 느낄 수 없어 엘베도 못타고, 이 분들 대부분이 마사지사로 살아가시는데 손님 뚝 떨어지고, 하물며 보이지 않기 때문에 휴대폰으로 QR코드도 인증 할 수가 없어 수기 작성도 받는 곳만 골라가시는데 것도 어려움.. 온라인 쇼핑도 못하시고 보면서 진짜 너무 슬펐다.. 안내견은 그 분들에 눈 그 이상의 존재인데 진짜 저 박제된 댓글러처럼 그러지들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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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만두
    역시 ㄹㄷ는 거르는게 맞는듯..레알 일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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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휴 꼰대들아~
    와 블라인드에 글 올린 놈 완전 지능형인데? 씹소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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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취업성공
    앞에선 사과하도 뒤에선 언플했네 ㄹㅇ 롯데는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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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러스스스스
    우리나라는 장애인도 동물도 참 살기 힘든 나라임..복지? 시민의식이 선진국이어야 가능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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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파탐지기
    중복은 같은 인간들 제발 흙 속으로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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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구뿜뿜
    ㅋㅋ 롯데 직원인지 본인인지 모르겠지만 마트 규정이 법 위에 있다는건 처음알았네 ㅋㅋ 법으로 보장이 된건데 뭔 허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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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데기설사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먹으면서 보고있는데... 죄짓는 기분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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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차도
    길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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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초코rit
    구구절절 명문이네....최대한 쉽게 풀어쓰려 노력한게 보이는 글이다. 저걸 읽어야할 사람이 읽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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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룩
    ㅋㅋ 롯데음료 이번에 제대로 사고칠듯...탈세 신고한 전영업사원한테 고소미 먹임...롯데는 롯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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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안콩
    롯데마트랑 롯데백화점은 일부러 불매운동 하는건 아닌데도 잘 안가짐...갈때마다 기분이 나빠져서 오게됨..참고로 소심aaa형이라 직접 뭐라하진 못하고 그냥 편한 이마트,홈플이랑 신세계감. 심지어 코스트코가 더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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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llIlI
    상당히 거슬리고 어이없었는데박.수.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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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포로퐁포퐁퐁
    밑에 스압글 구구절절 명문이네 똘추들이 쓰니글 보고 좀 깨달았으면 좋겠지만 이 글 보고 깨달을 놈들이면 똘추소리 안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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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๑・ิ_・ิ๑♥
    세상은 미친넘들이 너무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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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지다이
    개만도 못한생각을하는 인간들 눈알을파서 안보이게되면 그생각이 잘못되었단걸 알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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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꽁아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논쟁거리가 되는 거 자체가 너무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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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아
    근데 솔까... 앞이 안보이시는 장애인분이.. 대형 마트에 오는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지... 점자 표시도 없는곳인데.. 미래는 어쩔 모르것지만서도 현실에서는 힘든건 사실 정부 기관도 아니고 사기업이 장애인 분들돕는일은 선택이지 강요는 될수 없다.. 거기에 협회 분들.... 보면 좋은분들 도 많지만 쓰레기가 더많아서 장애협회 겁나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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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뉸뉸뉴냔냔냐
    아 갑갑하다읽는데 기둥 뒤에 공간있어요 그거 보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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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부레기
    장애인이.장애인.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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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김밤
    저걸 옹호하는 사람이 저렇게 많다는게 놀라운걸 넘어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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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닉네임 뭐하지
    중복은 저ㅅㄲ 대가리딸리니 조목조목 근거들어가며 따지는 논리에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쳐발렸네ㅋㅋㅋㅋ법이그렇다는데 지따위가뭐라고 자꾸 우겨대는거야ㅋㅋㅋ무식하면 걍가만히라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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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표.......
    조목조목 배운듯 반박하는데 넘 억지임...공공장소가 마트한테 규정이 모호하다고?마트는 누가봐도 공공장소인데? (주인만 들어가는 곳임?ㅋ)안내견이 장보는 것도 시각장애인이 장보는게 말이 되냐고?시각 장애인 장보기 힘드니 장보면 안됨?? 당연 불편하지... 그래서 안내견 훈련이 필요한 거자너...5살 애들도 알겠다..무식이 신념을 가지니 분명한 것도 사시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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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바꾼다고왜계속나와
    안내견 대신 안내로봇이 나온다면 저런일이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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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망뭉망
    난 이제 마트 관련 직종의 사람들에게 편견이 생기려 한다..어느 직업의 종사자든 존중없이 사람을 대한적이 없다..하지만 최근 나도 마트 담당자에게 공공연한 자리에서 크게 모욕을 당해보았기에 그것도 정말 억울하고 황당하게..이젠 카트 끄는 소리와 물건 나르는 그 덜커덩 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트라우마처럼 심장이 쿵 한다. 제대로 색안경이 꼈나보다. 제일 무서운건 내가 그 사람들을 무시하고 불쌍하게 생각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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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찡
    하하하 고새 선동글 올려놓은거 보면 뭐가 팩튼지 너무 명확하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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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집행유예폐지
    사과문도 잘못 썼음 배려가 아니라 위법 저지른건데 배려라고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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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잭슨
    몸이 불편해봐야 경험해봐야 이해할수있는 개한민국 근성이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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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저런 인간들 자식들은 다 극심한 장애인으로 태어나면 좋겠다.... 아니 그러면 자식도 버리려나... 혼자 살아남기 힘드니 그냥 죽으라고.... 인성이 장애 있으신가... 안타깝다... 부모님이 인성교육에 신경을 안쓰셨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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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뜽이
    저 견종.. 엄청 활발한데.. 안내견 교육 받고 이행하느냐고 참고 살아가서 수명이 다른애들에 비해 더 짧다고 들었어요. 정말 장애를 갖게 되신분.. 즉 사람들이 필요를 위해 저 강아지들을 훈련시키는건데.. 그래서 더 안쓰러워요. 요즘은 강아지 동반 쇼핑을 가능하게 하는 쇼핑몰들도 늘어가고 있는 와중에 .저렇게 훈련도 못할 정도로 ㅠㅠ 오히려 일본에서는 상상도못할짓을 벌이는 롯데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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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er♥
    이게 분쟁이 날 일이야? 이분이 이렇게 구구절절 글을 쓰셔야 하고 반박에 반박을 해야할 만큼 이해하기 힘든 일인가??? 정말 수준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것인가?!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눈이잖아. 신체 일부라고. 너한테 누가 네 눈빛이 기분나쁘니 눈알 빼고 쇼핑하러 들어오라고 하진 못하잖아. 안내견이 되려면 응당 평소 갈 곳에 가서 먼저 훈련을 하는게 맞잖아. 그게 그렇게 이해하기가 힘든 일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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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땅콩
    근데 이렇게 한번 터져줘야 마트도 정신차린척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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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리사
    안내견 교육시켜 분양 하는 삼성 안내견 쫒아내는 롯데 같은 대기업 인데 수준보소 게다가 하이마트 도 하청업체 한테 갑질하다 걸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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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신선
    오프라인 매장들 지금 죽느냐 사느냐라 다들 마음의 여유가 없는 듯. 뭐, 그게 자기들 그릇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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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행운을빌어줘
    @이해하는데3분 혹시 그 장애 내가 만들었냐 왜 내가 장애인들때문에 마트에 개....등등의 상식에서 벗어난 생각을 하지는 않으시겠죠? ^^ 식당에 반려견을 데려오는게 권리인줄 아는 사람. 그 분들 정신적으로 아프신 분들이예요. 그 분들을 비장애인들이 감시하고 싸워줄 수는 없나요? 우리나라은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니예요. 그 분과 안내견과 안내훈련견이 입장시 편하라고 만들어 놓은 권리를 축소시켜서는 안됩니다. 눈속임으로 본인의 개를 안내견이라고 속이는 경우 과태료를 더 무겁게 부과하거나 뭔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봐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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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행운을빌어줘
    @이해하는데3분 내 개를 훈련시켜야하니 너희가 불편을 감수하라는 것은 음.... 안내견은 시각장애인들의 사회생활과 홀로서기에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안내견이 없으면 장애인분들은 살아가는데 아주 큰 불편함이 있을거고, 극단적으로 말해서 사회적으로 고립이 되는 상황도 있겠죠. 안내견과 안내훈련견들은 그래서 필요한거고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는건 비장애인들과 기업들이 장애인들을 위한 아주 작은 배려라고 생각하는데요. 장애인분들도 이 사회를 구성하는 사회 구성원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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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행운을빌어줘
    @이해하는데3분 한번더 지정 댓글 드립니다. 님께서는 안내견과 안내훈련견이 마트에 가기전 마트에 사전협조를 구하려 전화 한통 하는것이 어떻겠냐하셨는데. 그러나 몇몇 사람들이 안내견이 마트에 입장해도 되나요?라고 전화문의를 하게 되면 전화문의 없이 방문한 안내견주와 봉사자들은 왜 전화 한통없이 사전협의 없이 마트에 방문했냐는 마트측의 항의를 받게 되겠죠. 마트측은 처음부터 전화문의가 당연하다는 수순을 밟을거고 그게 당연하다는 인식을 가질거구요. 불편하면 싸워서 고쳐야지 불편러들의 편의까지 봐주면서 명시된 나의 권리까지 축소할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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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안내견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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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빠른거북이
    방사능맛 껌팔이들 수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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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뤼~?!
    무식한자가 신념을 가지면 제일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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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냐??맞냐
    세상에서 제일 소름끼치게 무서운게 무지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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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틀렸다고 하니까 더 악을 쓰고 지 말이 맞다고 우기네 ㅋㅋㅋ 허풍쟁이가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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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헬흑
    전 롯데안갑니다. 롯데농심은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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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넴~띤♡
    다수가 아니라고 해도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 사람있어요~ 앞뒤가 맞지않아도 억지로 연결시키는 기적의 논리도 갖고있죠. 내가 알고있는 지식이 논리가 맞는데 왜 다 틀린거라고 하는건지 이해할수없는거죠. 콩으로 메주쑨다고해도 본인은 팥으로 메주쑤는거라고 알고있으니 그게 맞고 진실이라고 우기는거죠. 이런사람은 절대 설득이 안됩니다. 그누가 콩으로 메주쑨다해도 아닌데? 팥으로 메주쑤는건데? 내가 그렇게 알고있으니 그게 맞아!! 이거인거죠. 이런사람은 설득하려 하지마세요. 본인만의 세계에 빠져서 다른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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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젼젼이
    밑글에 내용에 나온 인간...잘난척은 오지게하면서 댓글 반박하는데 내용이 실속없음. 법에 불만이 있음 국회로 가던가. 입만 나불대는 것들은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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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쌩유베리감사
    미친년놈들.. 선진국 여행 한번 가봐라.. 한국이 얼마나 장애인이나 안내견에 대해 무지한지 알게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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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벅빅
    스타필드 좀 본받아라 놋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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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듣보잡스
    사회적 기업의 윤리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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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lmes
    빡대가리 박제됐네ㅋㅋㅋㅋㅋㅋ 쟤 눈에는 시각장애인이 사람이 아닌가봄. 물건도 못사고 길에 노란 블럭 없으면 걸어다니지도 못하고 집에만 쳐박혀 사는 무언가라고 생각하나. 혹시 선동글 올린 본인 아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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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
    조떼가 괜히 조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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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잉기그잉동
    이건 좀 더 생각해봐 됨..마트에 안내견 가는건 맞음..허나 털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도 배려 해야함..안내견 전용 또는 털 알레르기 전용 코너를 만드는게 서로 속 편하다고 봄. 아직 우리나라는 안내견 출입 찬반성에 관한 과도기 시기라..이런 마찰은 어느정도 예상하고 비난만 하지 말고 대화로 풀어가면서 이쁜 결론 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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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이마누라임
    안내견이 있는 시각장애인분과 일이있어서 만남. 대화를 위해 까페를 갈려고 하니 가까운 스타벅스를 가자고 하심. 스벅엔 안내견을 데리고 가도 된다고...그러면서 유일하게 장애시설을 갖춘 카페라고 하심. 결혼 후 시모가 휠체어를 타게되셨는데 시모랑 카페를 갈려고 하니 한두개 계단이 에베레스트 처럼 느껴짐...그러다 그때 기억으로 스벅을가니 진짜 휠체어 경사길이 있더라...심지어 바닷가 스벅이였는데도...사람들은 직접당해봐야 이해함.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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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아마도
    무식은 죄가 아닌데 알려줘도 우기고 지랄하는건 죄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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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즈
    저런 중복은 같은 사람들 있음. 한가지 생각에만 꽂혀서 설명해줘도 절대 이해 '안' 하는 사람들. 자기잘못 알아도 감정적으로 나오면서 온갖 이유와 핑계를 대며 절대 자기잘못 인정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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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방
    애초에 일본기업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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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yeon
    저런것들도 숨쉬고 밥먹고 하며 살겠지... 타노스 당신이 옳았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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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ubing
    롯데 10번 100번 잘 못했네...그런데 뭐 이슈만 있으면 꼭 나서서 불매하겠다. 뭐하겠다. 글올리고 선동하는 사람들보면 뭐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그닥 좋아 보이진 않는다. 그냥 싫으면 말없이 잊어주는게 스타일이라...저렇게 불매를 입으로 떠들면서 하는 사람들은 그냥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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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픈피자
    굳이 서로 분쟁날일을 치루는거보면 이해불가. 에효.. 둥글게들 살자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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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옛날이여
    안내견 훈련시 총 지급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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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자
    그냥 빨리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행안내기기같은거 개발 해주라.요즘같은 기술력이면 만드는거 가능할것 같은데 돈이 안돼서 아무도 안달려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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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aszxqwas
    @Kieren09 이번에 아동학대로 운명한 아이 입양할때는 면담 가정방문등등 안했답디까? 제가봐도 롯데가롯데했지만 단정지을건 아닌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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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쓔샷
    장애인 차량도 장애인 동승 해야하듯이 안내견도 마찬가지. 팩트가 옆길로 세네. 참 욕들 하고 싶은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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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aszxqwas
    이건 마트의 문제가아니지 제도의 문제잖어 누가봐도 호불호가 갈리는 마트에 개 대리고 들어오기인데 여기에 사회적 약자인 안내견이니 감수해라가아니라 마트나 백화점같은 메이져면 장애우편의를위해 안내견보관장소에 개너두고 안내 직원이 붙어서 쇼핑을 도와줄수있도록 하는게 맞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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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eren09
    안내견학교에서 봉사자에게 퍼피워킹을 맡길때는 면담과 교육 가정방문 기타등등을 통해 개를 일년간 맡길 수 있는지를 다 파악하고 맡긴다. 저렇게 보호자가 먼저 멱살잡았다는 글이 가짜인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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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chology
    원래 본인이 그 상황을 직접 겪어봐야 그제서야 깨닫고 후회하는 법이지. 지들이 시각장애 갖게 되면 반대편에 서서 롯데 같이 욕하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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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의10월
    잠실 사는데 사실상 롯데제외하면 갈곳이 없다 롯백 롯마 롯타 롯월 근데 꿋꿋하게 안가버릇하다보니 불편하고 뭐하러이러나싶더니 다 살아지더라 무엇보다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을때 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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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보고있냐????
    쪽바리기업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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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드니 몸이 무거워
    안내견을 본다면 큰 소리 내는걸 자제해주시고, 절대 만지거나 쓰다듬으려 하지 마시고, 부르지 마시고, 먹을것도 주면 안되고, 너무 호들갑떨지 마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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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dbiu
    @ToTheLee 글을 안읽고 글을쓰는거냐 아니면 못읽는거냐? 그부분은 구라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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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천국문정
    외국에서 안내견 보다 특이한게 한손님이 개알러지있다고 하니까 정중히 견주한테 말하니 조금있다 온다고 쿨하게 나가고 알레르기있는손님이 견주 커피계산하고 가던데 진짜 훈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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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킷피스토
    이런 병1신들 땜에 롯데 다닌다고 말하기도 쪽팔림+친구들 놀림감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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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르언니
    아하 롯데만 쓰레기가 아니라 그 직원에 고객까지 쓰레기였네. 쓰레기들이랑 섞이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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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택배택배기다려
    @하늘abc 그래서 배려가 필요한거겠죠....저도 애들 다칠까봐 개보면 피하는데 맹견이면 모르되 안내견의 경우 필요한 경우가 아님 짖지도 않는데...주변사람들의 배려가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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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뭔데그러녀
    @워따떵쏴 무식한 선동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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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HIZ0
    롯데마트 사건이후 이마트에 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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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따떵쏴
    일본기업 롯데ㅋ 롯데 호텔에서는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독도를 다케시마로 홍보중ㅋ 더러운 니뽄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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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리향?
    일본기업이라 한국법을 잘 모르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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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김미텔미
    애기 얼마나 놀랐을까 ㅠㅠ 롯데진짜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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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쮸
    시각장애인은 마트에서 장보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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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좋아한다
    저기 중복은 이라고 덧글다는 인간앞에가서 난 니가 싫으니 사형시키자라고 우기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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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 뿌리를 둔 놈들이 그럼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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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답답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복이 참... 멍청한 년놈이 신념을 가지면 이렇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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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냥잉
    @ToTheLee 글 좀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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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x바나의길을간다
    @ToTheLee 글좀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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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heLee
    근데 교육하던 사람이 상대가 언성 높인다고 직원 명찰뜯고 민원이니 짜른다니 이렇게 고성지른것도 잘한건 하나도 없다... 티키타카 그부분은 분명 쌍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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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상도일베척살
    롯데 불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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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등기담보
    결국 롯데마트 측에서 개의 출입을 제한하는 것 자체는 자기 재산에 관한 관리행위로서 정당하고, 장애인복지법 등에 의하여 문제가 되었을 경우는 사후적으로 사안의 ‘퍼피워킹’을 제한하는 것이 ‘정당한 이유’에 해당되는지 여부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받아서 법원이 종국적으로 정당한 이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을 경우에 한하여 롯데마트 측에 책임을 물을 수 있음. 그러나 이러한 과정 없이 법원이 아닌 주체(사건당히 견주, 시각장애인 등)가 자의적으로 정당한 이유에 해당된다 안된다를 판단하는것은 다른 상대방에 대하여 구속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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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등기담보
    롯데마트는 엄연히 사유재산이고, 사유재산에 대한 관리권은 소유주에게 있음. 사유재산인 롯데마트 내에의 출입통제 역시 관리권의 한 내용으로서 전적으로 롯데마트 관리자의 임의대로 할 수 있음. 다만 현행법률인 장애인복지법 등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였을 때 책임이 따르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조문이 적시하고 있는대로 어디까지나 ‘정당한 이유 없이’ 제한한 경우에 한함. 이는 제아무리 대기업이라하더라도 사유재산에 관하여 관리권이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보장되기 때문. 이 ‘정당한 이유’는 오직 법원의 판단만이 구속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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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이야유
    꽃가루 알러지 있는 사람 때문에 길 거리에 심어진 꽃나무 다 뽑아야됨??? 이 댓글보고 무릎을 쳤다 개털 알러지로 안내견 활동 못하게 선동하는 사람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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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가맛있음
    블라인드 하는 새끼들중에 제대로 된새끼는 잘 없음 익명에 기대서 블라블라블라 ㅋㅋㅋ잉여새끼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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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abc
    나는 개를 무서워해서 마트에 개가 들어오는건 싫은데.. 나처럼 개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함? 알아서 피해야 되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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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봉페퍼콘
    안내견이 마트에 들어왔을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멋대로 상상하며 반대하는 모지리들의 논리대로면 사람도 다 막아야한다. 누가 칼 들고 묻지마범죄를 저지를지 물건을 훔쳐갈지 모르니. 애초에 니네가 상상한 상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개는 안내견 될 수 없다. 시간과 비용 노력이 많이 드는데비해 엄격하게 소수만이 통과하니 이런데 투자해주는 삼성같은 대기업이 감사한거지. 그리고 ‘사회적배려’라는 기본 인성을 성장기에 못배웠으면 이제라도 노력 좀 해. 감성팔이 하란게 아니라 친절, 이해, 배려같은 걸 말하는거다 다같이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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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법으로역관광
    지가하던말도 나중에는 바꿔서 지유리하게 말하는저런 찌질이는 지구상에서 사라지는게 도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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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oooo ha
    현장에 없었다면 다들 조용히!!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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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꾸니다
    내앞에서 저런소리하면 눈뽑는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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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밥에고기반찬
    @난!봉이야~ 본인이야말로 법적인 이슈에 대고 좋다싫다 감성팔이 하고 계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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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밥에고기반찬
    @난!봉이야~ 님이 싫어하고 말고는 그닥 중요하지 않고요,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니까요. 자의식을 좀 줄여보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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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좋은양념게장
    무식이 철철 흐르는 놈이 꼴에 마트 매니저 감투 썼다고 아주 지랄도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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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숑카매냐
    무식하면 아닥해야지 모르면 물어보던가 무식해서 생각없이 지꺼려서 일크게만듬....그냥 정중히 물어봤으면 저리됫을까? 서로서로 의견 조율해서 완만히 해결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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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삥뿡빵빵뿡
    진짜 이기적인것들아 개로보지말고 조금불편한분을 대신할 눈을로 봐주면될거를 못나쳐먹어서 사람일 모르는거 니가 막말로 내일당장 사고로 앞을 못본다해봐라참 진짜 개만도못한건들 천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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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MA
    전건 무식한게 아니라 시민들을 무식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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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뮤츠
    아 남자인지 여자인지 몰라도 저런 인간은 혼자 살았으면 좋겠다 아무리 근거를 가지고 설명을 해도 빼애애액으로 응수하는 인간이랑 누가 살겠냐 부모가 저렇게 키운건지 부모가 저걸 참고 키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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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tlier
    털 날리는게 문제라고 하는 것 같은데, 털은 사실 의류에 사용되는 게 더 많이 날릴지도 몰라요. 지나다니는 사람 중 패딩입은 사람(털이 모자에 부착된 경우), 모피코트 입은 사람, 코트에 털이 부착된 걸 입은 경우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데 심지어 엉덩이 높이에 이르지도 않는 안내견의 털날림이 이유라니 조금 납득이 안 됩니다. 특히나 이제는 다들 마스크도 쓰시잖아요. 단순히 동물이 아니라 누군가의 눈이에요. 다리 아픈 사람 목발 사용하듯 안내견 도움 받는 건데 왜들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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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스
    무식한게 말을 못알아쳐먹고 헛소리를.. 일상생활에서 사람들과 소통은 가능한지 궁금하다마녀사냥같은소리하고있네 따박따박 반박을하고싶은거면 어디서 들어본소리를 증거로 하지말고 퍼피워킹이라는게 뭔지 직접 제대로된 정보를 찾아보고 난후에 작성해야지 뭐 제대로 알지도못하고 빽빽 거리는거냐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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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카리온
    모든 사람이 착하고 아름다우면 좋겠지만 곧 퍼피워크 조끼가 많이 팔릴지도 모르겠다. 부디 악용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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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솜♡
    나도 솔직 머리나쁘고 빡대갈이긴한데 나보다 더 빡대갈에 상식도없는 무식한인간들이 참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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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INKKUDOY
    제가 우연히 시각장애인 4분+ 그들의 안내견 2마리 옆자리에서 밥을 먹은적이 있는데, 과장 좀 하자면 더운날이었는데도 안내견들이 숨 소리도 안내더라구요. 더위에 지쳐 헥헥 거릴만도한데. 그 모습이 얼마나 짠하고 대견하던지.. 털날림 1도 없었고 개들에게서 그 어떠한 불쾌한 냄새도 나지않았어요. 시각장애인분들 식사 마칠 때까지 미동도 않고 테이블 밑에 가만히 누워있던게 전부였어요. 진짜 안내견들한테 조금만 친절할 순 없을까요?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라 기본 법안만 충실하게 따르고 이행해주셨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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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봉이야~
    감성팔이 가스라이팅 또 시작했네. 난 개인적으로 식품코너애 동물이 들어오는게 싫다. 개랑 같이 밥먹는 인간들도 극혐임. 뭔 공산당 인민재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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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귀찮은데
    근데 여기서 롯데 욕하는 사람들도 저기선 개 데리고 다닌다고 민원 넣는 사람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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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강술래213
    @이해하는데3분 아가리에 걸레를 물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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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아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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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사은품내놔라 이 잡것보소 글 중간에 짤라 읽고 어디서 ㅈㄹ이야? 사전에 협조를 구하라고 이 잡것아. 그리고 그걸 거부 못하게하면 될거 아니야 그럼 모두가 행복해지는구만, 그리고 훈련이 끝난개랑 훈련중인 개가 같냐? 그리고 그 개가 지들 통제하에 있으면 지들개지 마트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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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내행운을빌어줘 한마디만 더 할께요. 상식이 있으면 이 제도를 악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셨는데, 생각보다 반려견을 식당에 동반하는 것이 권리라고 생각하시는분이 많습니다. 통제를 해도 오히려 업주가 몰상식하다는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고 항상 하는 말이 ‘우리 애는 얌전해요’ 세상에 상식이 통하는것 같으면, 애들 현장학습때 처럼 현장에 사전 협조를 구하는게 상식입니다. 그리고 도로주행을 예로 드신분이 있던데, 마트는 사유지고, 차도는 국유지입니다. 도로주행은 국가에서 관장하는 시험이고요. 국가가 개인의 재산을 존중해줘야하는것 처럼, 개인도 마찬가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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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은품내놔라
    @이해하는데3분 그사람의 개임? 님말대로면 시각장애인이 매장에들어와서 문제일으키면 점주책임이니 내쫒아야함? 너님이 시각장애자가되면 안내견이 필요할건데 안내견은 하늘에서 뚝하고 떨어짐?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허가된거잖음..근데 먼 헛소리를 논리적인양 이야기함? 일베? 친일? 놋데알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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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내행운을빌어줘 그 훈련의 내용을 제가 알진 못하지만, 복잡한 내용이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복잡한 훈련은 불확실성을 내포합니다. 그러나 그 불확실성은 현지에 사전에 고지하고, 현지의 협조로 충분이 예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전 고지 없이 문제가 발생해서 현장에 문제라도 발생하면, 그 책임은 전체 업주에게 돌아가는게 현행법인데 그 책임을 가지는 자가 그 사실을 알지못하게 하는건 너무 가혹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개 훈련시켜야하니 너희가 희생해라는 식의 태도는 개 이전에 사회화교육을 받아야하는게 아닌가 의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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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린족
    안내견에 대한 인식이 없어서 발생한 결과라고 생각함.. 롯데마트가 아니었어도 충분히 발생 가능한 일임 퍼피워커 였다는분의 말만 봐도 지하철 타려면 역무원부터 설득해야 하고 마트에 들어가려면 마트입구에도 못들어갔다는더 봐요 여러분.. 롯데마트측에소 안내견에 대한 방침이나 직원교육이 없었던 것도 마트에 안내견 돌아다니는거 봤습니까? 지금 현재 안내견이 마트에 돌아다니지 않고 맹인들이 쇼핑하지 못하는 현실 이니까... 법에는 안내견이 마트나 음식점 등 어디든지 출입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긴 하지만 그에비해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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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코 닉네임이없어
    다른 마트 가보면 종종 교육받는 안내견 데리고 다니는 자원봉사자들 볼 수 있음 지나가는 손님들 다 진짜 아무도 뭐라고 안 하고 이상하게 보지도 않더라 옛날엔 다들 무지했어서 그렇다쳐도 요즘에 저런 일이 생긴다는게 진짜 믿기지가 않는다..; 왜 굳이 마트에서 훈련을 하냐고 태클 거는 사람들은 세상이 온통 지 위주로 굴러가는거지? 안내견은 장소불문하고 시각장애인과 일상을 함께 해야하고 그들의 눈이 되는거임 태클거는 놈들이 당연히 장보러 마트를 가듯 그들도 마트를 감 그럼 훈련이 필요하겠지? 시각장애인도 당신들과 똑같은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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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알면서 왜 물어
    @아르바 롯데는 국내 기업이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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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먐미사랑해
    암걸릴꺼 같아서 읽다가 그냥 내림..ㅋ 말이 안통하는것들은 붙잡고 얘기해봐야 머리만 아픔..ㅋㅋ 닌 그냥 그렇게 살아라하고 무시가 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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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
    롯데 불매하려구요.. 하는 짓거리가 양아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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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행운을빌어줘
    @이해하는데3분 어쨌든 안내견 출입 및 봉사자와 그 훈련견까지 마트 출입이 가능하다는 법을 숙지 못 한 마트측에 책임이 있구요. 이 법을 악용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해 일단 과태료 부과가 된다는 법이 있지만 추가로 더 꼼꼼하게 개정안이 있어야 한다는 님의 말도 알겠구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오늘 마트에 갈거니까 알아두라고 전화 해야 한다는 님의 의견은 정말. 정말. 이해는 안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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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냐꼬
    멍청한건 약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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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내행운을빌어줘 딱히 롯데가 응대에 문제가 있었다고 시인한 시점에서 롯데마트의 행위를 변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사전에 직원을 충분히 교육시키지 못하고, 바람직하지못한 롯데의 응대에 변명의 여지는 없으며, 현행법에 불만이 있다 해도, 법은 존중되어야하기 때문에 롯데는 처벌을 면하지 못할것이며,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복지법 40조의 내용을 정확히 모르고 있던 상황에서, 이번 일은 그 내용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뿐입니다. 다만 앞서 말한 우려와, 롯데 입장에선 억울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는걸 이야기하고 싶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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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쩜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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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행운을빌어줘
    @이해하는데3분 이 사건은 입구에서는 입장이 가능하다고 안내받아서 마트에 들어왔는데 중간에 다짜고짜 소리지르며 화를 냈다고 합니다.ㅡ첫번째, 마트에서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는 안내 훈련견의 입장이 가능하다는것을 숙지 하지 못 했다. ㅡ두번째. 어쨌든 입장을 했다면 마트책임자는 어떻게 입장이 가능했는지 확인했어야 했다. 그리고 왜 입장이 가능한지도 확인 했어야했다 ㅡ세번째, 적어도 서비스업에 있는 사람이라면 고객들이 매장에 있는데 소리는 지르지 않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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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군이빠
    ㅎ 어딜가나 또라이는있고 또라이는 응징해야지 근데 처음에말했듯 어딜가나또라이는있는데 특정 업체만 기사에나는이유는 뭘까? 또라이자체를 처벌하기위함이라면 상호도가리고 법적처벌만 하면되는거고 정보만전달하면되지 이러한일이있었다근데 이건 그냥 특정업체 죽이기일뿐 뭣도아니구만 이미저직원은.징계낫을껀데 뭔 불매이지랄? 만일 저직원이 롯데에 고위친인척이고 이일이 있은후 아무런조치가없이 저곳에있다면 몰라도 불매선동은 그냥 그짝새끼들 놀음 그이상이하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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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행운을빌어줘
    @이해하는데3분 아직 일어나지 않은일에 대비하는 것도 좋겠지만 이미 안내훈련견이 출입이 가능하다고 법으로 명시해 놓았는데. 정당한 사람이 정당하지 못 하게 마트 출입이 안된다고 했고. 봉사자에게 큰 소리로 따져물어 모욕감을 주었고 그 상황에 놓인 안내 훈련견의 불안함은 어떻하실 겁니까? 일단 이 이야기는 님께서 말한 것에는 논점이 약간 빗나가기는 한 것 같습니다만, 제 얘기는 몇몆 법을 악용하는 얌체같은 인간들 때문에 정당하게 인정받아야하는 사람들에게는 억울함이 없어야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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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질좀
    롯데가 롯데한걸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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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크맨
    @대투더박대투더박 중국은 그냥 믿고 거르는데 뭔소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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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행운을빌어줘
    @이해하는데3분 저기요. 님이 우려하는 상황이 말이 안돼는건 아니지만 상식이 있는사람이라면 악용하려들지는 않겠죠. 법과 질서를 지키며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그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을 바탕으로 법이 만들어집니다.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과태료부터 시작해서 벌을 받아야하는 여러가지 행태들이 존재하구요. 그리고 안내견을 할 수있는 몇몇견종이 따로 있어요. 아무 강아지,개가 안내견으로 선발이 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일단 예를들어 치와와가 안내견 훈련중입니다 라는 조끼를 입을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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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투더박대투더박
    응 롯데 개차반..다 알겠는데 반중은 왜 안하니..미세먼지에 우한폐렴에..우리 이니가 중국몽 꿈꾸라고 세계의 악 중국에 대한 반중은 왜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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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cy
    롯데누가 가나요 요즘? 원숭이놈들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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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슈아
    롯데 자꾸왜그러냐좋은일은 못 할망정...소수 몇명직원이 똥칠하는건지친일기업 인증인 건지.,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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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띠용0011 관공서에서도 업체에 방문할때 사전고지수단으로 전화를 많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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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용0011
    @이해하는데3분 음... 본인이 언급하신 안내견방문의 사전고지가 법률에 명시되었을때 전화라는 수단은 의사표현이나 고지로서의 효력을 인정받기 힘듭니다. 더이상 글을 쓰는게 의미가없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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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모찌야메떼
    조오또 쓰미마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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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쀼융
    롯데를가지마쇼물도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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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판매사원
    말들 졸라맞네.. 형이 딱 얘기해줄게 사람은 개보다 못하다! 팩트임.. 안내견이 어디든 갈수있게 법으로했으면 노키즈존도 불법으로해야하는거 아니냐? 애데리고 밥먹으러가는게 뭔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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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트트트
    여러분 롯데는 일본기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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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인수선전
    내가 일하는곳에도 안내견이랑 훈련하는사람 자주오는데ㅋㅋ 옆매장바닥에 똥 무지 많이 싸서 훈련하시는분이 치우고 가는데 그 매장 매니져한테 오늘 대박나겠다고 엄지척 해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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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빠알열받았냐?ㅋ
    좌빨들 또 물어뜯기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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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는데3분
    @띠용0011 전화한번이면 가능함, 이정도는 대학생들도 기업조사할때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고 저도 사용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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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르보불닭볶음면
    저 중복은 이라는 애 그 롯마 매니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