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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엠마 스톤이 과거 섹스 SEX 동영상 MOVIE 을 찍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AUdo 2012. 11. 2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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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스파이더맨의 그녀' 엠마 스톤(24)이 과거 섹스동영상을 찍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외 가십사이트 레이더온라인닷컴은 11월 22일(현지시간) 가정용 카메라로 촬영한(홈메이드) 엠마 스톤 섹스동영상이 존재한다고 공개했다.

취재원은 "엠마 스톤에게 섹스동영상이 있으며 이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힌 후 해당 동영상은 엠마 스톤이 앤드류 가필드와 만나기도 전에 찍었으며,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이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너무 어렸고 아마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엠마 스톤 동영상은 킴 카다시안이나 패리스 힐튼의 경우와는 달리 아직 시중에서 거래되고 있지는 않다. 해당 동영상은 현재 함께 동영상을 촬영한 당사자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취재원은 엠마 스톤이 점점 더 유명해지면서 동영상의 가치가 뛰면 앞일은 보장하지 못한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엠마 스톤의 한 측근은 절대 엠마 스톤은 동영상이 공개되고 즐거워할 사람이 아니라며 동영상이 공개되어도 얻는 이득이 없다고 밝혔다. 엠마 스톤은 자신의 일에 정말로 행복해하며 자랑스러워한다고도 말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2003년 섹스동영상이 공개돼 큰 곤혹을 겪었으며, 킴 카다시안은 2007년에 이어 이달 초 다시 한 번 동영상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