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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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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9부려유승호ㅋㅋㅋㅋㅋㅋㅋㅋ언급하기도 싫나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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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지방산'서강준은 언급이라도 했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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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초바비내동생은 50미터 거리에서 날 딱보니 자연스럽게 90도로 꺽어서 골목으로 사라짐.하두 자연스럽게 가길래 그길이 걔가 원래 다녔던길인지 알았어 그래서 쫒아가서 이름을 불렀는데 냅다 앞만보고 막달림.같이가던 친구들이 벙쪄서 이름부르며 같이 뛰쫒는데도 안서고 막달려감.그제서야 날 발견하고 텼다는걸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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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듯지나가리라내가 까도 되지만 남이 까면 안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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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울꼬얌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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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죠아내 동생은 그래도 첫 면회랑 휴가 나왔을때 못봐서 누나 어디갔냐 왜 안왔냐 찾았다 그랬는데 지금 현재는 서로 카톡읽씹은 기본 서로 전화 걸어도 안받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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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서미안해난 우리오빠가 전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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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직도난 동생이랑 어렸을때부터 되게 친한데..남들도 신기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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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뿜뿜@포도송이톡 야 오빠놈잠 그만 쳐자고 얼른 학교가뭔꿈 꾸길래 손꾸락 꼼질꼼질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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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톡여동생이랑 같은 고등학교 다녔는데 등교길에 동생 신발끈이 풀려 있고 교복 치마 입고 있어서 별 생각없이 끈 묶어 줬음. 근데 현실 오빠가 여동생 신발끈 묶어주는게 넘 스윗하고 환상속의 오빠람서 동생학년 여자애들한테 인기남 됬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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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외워라학생시절 창문에서 남동생이 길에 오는게보여 이름부르며 반겼더랬다. 갑자기 날보고 아무말 없이 달려가더군 집에 들어와 내게 소리친다. 쪽팔려 날 왜 부른거야 ㅡ 한다.ㅋㅋㅋ 표정이 웃겼다. 갑자기 생각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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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김미텔미누나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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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서난 동생이 아는척하면 무시하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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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우리너네군대에서 휴가나올때마다 용돈을 그리줬는데... 용돈받을때만 '누나' 다른때에는 뭐 말안해도 다아시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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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이다냥원래 형제자매끼리는 없는 존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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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마미군대간 동생의 돌아온 옷 주머니에서 꼬깃하게 접은 군인수첩 두 장이 나옴. 앞뒤로 빼곡하게 적힌 편지. 한 장은 부모님께, 한 장은 여친에게. 나는 두 번 나왔다 - 부모님 편지 맨 끝에 p.s. 누나에게도 안부전해주세요, 여친 편지 맨 위에 -누나 00에게 전해줘 .. 부려먹으려면 나도 챙기든지 이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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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허당아이유도 동생이 누나취급도 안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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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머랭파이난 오빠랑 엄청 친한데... 이제 둘다 40을 바라보는데 중고딩때 박터지게 싸운 이후로 대학교때 떨어져지내고 서로 외국에서 떨어져서 몇년 있고 하다보니 남매의 정이 생기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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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어지간한 시누이만큼 쉬이봐선 안되는 처남들입니다. 현실남매네ㅋㅋ하고 편들어줄줄알고 와이프흉봤다가 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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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비남동생에게 누나는 그런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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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그만히니초딩 자매 키우는데 파이터 기질이 있네ㅋㅋㅋㅋㄱㄱㅋㅋㄱ 하ㅜ그만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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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슬머리서강준 유승호 둘이 동갑이라는게 신기.,, 유승호가 아역출신이라 그런가 군대갔다왔는데도 아직 성인티가 잘 안나는거같음 낼모레 서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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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력님우린 다정한 편인데? 막내랑은 완전 현실피튀기는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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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싯는거 먹고시퍼잘생겼땅ㅋㅋ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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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통통이내동생도 학교에서 마주치면 먼저 인사하는 법이 없었는데 ㅋ 초딩중딩때.... 내가 부르면 어~ 정도 였는데 이것도 괜찮은 축이었네... 그땐 쟨 왜저러냐 그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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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비야엇 난 남동생한테 부림 당하면서 살아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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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라는 이름찐남매는 악뮤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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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 무 먹는 무누나와 여동생은 벌써 느낌부터 다른가봐. 누나가 있는 사람들은 누나한테 많이 치이면서 살고 여동생이 있는 사람들은 여동생을 부려먹으면서 살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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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다리남매뿐만이 아니라 형제 자매끼리도...ㅎㅎ 나 어릴때 길거리에서 언니 만나서 안녕했는데..언니는 중딩 난 초딩이라..언니가 한창 중2병 걸렸을때임... 그래서 언니가 쌩까고 그냥 지나가고 난 충격먹어서... 집에 가서 울면서 엄마한테 말하고 언니는 엄청 혼났지ㅋㅋㅋㅋ 지금은 결혼해서 애낳고 2주에 한번은 보는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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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중독자두살터울 남동생이랑 같은 중학교 나왔는데 하교길에 보여서 내가 얏! 부르면 약올리고 도망; 운동전공인 나는 전속력으로 달려 헤드락걸면 안그럴께요옹~하곤했음ㅋㅋ 20여년이 지난 지금 결혼후에도 근거리에 사는데 출근길에 마주치면 이시키가 멀리서 니킥준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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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궁여동생있으면 진짜 잘해줄것 같은데.. 다들 왜그러는겨. 물론 통금시간 12시는 지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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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달별오빠말고 언니다오. 진짜 친오빠는..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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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강섹시눈깔주쥰서강준 누나 완전 미인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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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암자하..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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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차차차차차차노답이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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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onvoyage너무나 당연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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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89ค한국그성별은 걸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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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송그래도 우리오빠 착했네 아는척 하지마라는 말은 안했고동네서 마주치면 오빠 안녕!하면 고개 끄덕하고 가던길 계속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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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취직해따앙~우리오빠는 나 국민학교입학식에서 학교서 아는척하믄 죽여버린다고했음.거의 삼십년전인데도 기억남.근데,군대 쳐가드만 편지좀 보내주라고 오만원줌..남자시끼들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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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게없다우리 아들 15개월 무렵 응!! 이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을 때 두 살 위 누나가 ㅇㅇ아, 누나 예뻐? 물으면 응!! 했는데 정확히 19개월 되니까 대답을 안 하더니 ㅋㅋㅋㅋㅋ 두돌 전부터 정확하게 아니~ 라고 대답함ㅋㅋㅋㅋㅋㅋㅋ 23개월부터 현실남매 인증ㅋㅋ 참고로 그 무렵 누나는 4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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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로롱o오빠랑 나이차가 있어서 그런가..밖에서 보면 먼저 달려가서 오빠~~이랬는데ㅎㅎ 워낙 성격이 둥글둥글해서 학교에서 간식나오면 동생들 준다고 손에 쥐고 먹지도 않았다는데.. 오빠, 하늘나라에선 잘 지내누.?보고싶은데 꿈에라도 좀 찾아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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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하지@mi친놈사절 있으면 지금한말을 후회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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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이얌@김똥깽 이건 좀 심했다 욕을 하다니,,,ㅡㅡ가만둠?귓방망이를 후려치야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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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왕김깔끔@여긴 뉴욕 이건 님이 굳이..들러붙은거 같은..모기랄까..27년 전이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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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왕김깔끔@새우초바비 눈치가 꽤 더디시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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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먹고살빼기바쁨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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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0작년 12월 초 내 결혼식 이었는데 그때 내동생이 "꼭 가야 돼?" 라고 물어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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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 범이@mi친놈사절 천지 쓰잘떼기없는 생각이십니다 언니나 여동생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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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 범이이게 현실 남매지 남매끼리 알콩달콩한거 다 주작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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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뉴욕대전에 사는 울오빠 김HC..... 너 나랑 중학교 같은곳(가양중학교) 다닐때 학교 복도에서 날 보고 갑자기 동공풀려서 어딜 보는지도 모르게 내 옆을 지나갔고, 내가 달려가서 오빠 니 팔 잡으니까 비명지르며 달려갔지. -.,-;; 길에서 마주치니까 갑자기 뒤돌아서 미친듯이 달려가고. 운동장에서 3학년 너네반 체육시간, 1학년 우리반 체육시간할때 내가 너 쳐다봤는데 눈 마주치니까 딴데보고. 자알한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니 덕분에 언니들한테 매점에서 뭐 잘 얻어먹었고, 선물 전해달라는거 많이 빼돌려서 미안하닼ㅋㅋㅋ 27년전 얘기임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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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친놈사절나도 오빠나 남동생 있었으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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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리우리 마져 승호 아버지 버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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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망@이츠키12 누나 누구예여? 응원해드릴께요 하긴 상까지 타신분이면 이미 잘나가시는??? 어쨋든 집안에 연예인있으면 좀 신기할것 같아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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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키12우리누나 연예인인데 상 탈 때 나만 빼고 다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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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윤윤윤그 고양이들 갑수 놈이 키우던 애들인데 진짜 유승호한테 입양 잘 갔다ㅠㅠ 루미노루는 어찌 지내고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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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ㄱㄴㅅㄹ원래 남매는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이 읎지ㅋㄱ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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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냐나자매도 똑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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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둘리와함께@뉴우우비 너 내 동생이지. 누나방불좀꺼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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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우우비@하늘아 사랑해~ 오! 전 남동생인데 공감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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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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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 사랑해~제발 친한척하지마 동생새끼가 뉴냐하면 꼭 돈과 관련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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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가오리누나한테 미친x하는 동생을 아직 살려둠?대충 밟아줬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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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young-e@약속해줘~ 미쳣냐곸ㅋㅋㅋ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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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서서@우률류 사람마다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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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률류이해가 잘 안되요우리 누나는 엄마 였고 선생님 이였는데잘못하면 혼나고 사소한 일이라도 잘했으면 내가 나라 구한것 처럼 칭찬해 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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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푸ㅜ원래 누나보단 고양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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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윌유승호 유기묘 입양했던데..저렇게 많이 사랑주면서 키우고 있구낭~~유기동물센터에 사료기부도 하고..어릴때부터 떠서 거만하고 싸가지 없을법도 한데 넘 바르게 잘자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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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당함 아오저리 천사같은 승호도 누나는 싫은가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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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첼라@약속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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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닙승호는 우는 모습도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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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똥깽중학교때 하교하고 집에가다 만난 내남동생한테 인사했는데 남동생이 가까이 와서 말했다. 아는척하지마 미친년아..지금 서른다섯이 됐지만 길에서(동네) 우연히만나도 아는척 절대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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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해줘~원래 길가다 마주치면 기분 이상하다. 지나가다 개똥을 본 느낌인데 하필 우리집 개가 싼 똥이랑 비슷한 그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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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감저격러연예계 현실남매라길래 당연히 악동뮤지션 얘기일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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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과 내얼굴은나만 없어.... 눈 누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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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혱헹찐 남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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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남으리라ㅇㄴ징 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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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소다수우저거 그냥 우리 누나라고 하는거 아닌가? 사랑하는 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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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초바비내동생은 50미터 거리에서 날 딱보니 자연스럽게 90도로 꺽어서 골목으로 사라짐.하두 자연스럽게 가길래 그길이 걔가 원래 다녔던길인지 알았어 그래서 쫒아가서 이름을 불렀는데 냅다 앞만보고 막달림.같이가던 친구들이 벙쪄서 이름부르며 같이 뛰쫒는데도 안서고 막달려감.그제서야 날 발견하고 텼다는걸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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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향비누그냥 그냥 우리 누나 ~ 라는데 ㅎㅎㅎㅎ 사랑하는도 없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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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공룡ㅋㅋㅋㅋ고양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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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지방산'서강준은 언급이라도 했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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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9부려유승호ㅋㅋㅋㅋㅋㅋㅋㅋ언급하기도 싫나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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