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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날강도] 베로니카 릭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대급 악행 폭로

kAUdo 2019. 7. 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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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n't much thrilled': Wife of stricken Fernando Ricksen slams Cristiano Ronaldo for lack of help


호날두는 세계적 선수로 돈을 아주 많이 버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러나 호날두는 우리에게 어떠한 금전적 도움도 주지 않았다.

심지어 병실비도 내주지 않았다.

호날두가 오직 남편의 이미지만 이용하고 있다.

호날두가 딸에게 준 것은 그저 그가 입던 땀에 젖은 티셔츠 한장 뿐.



떡하나 주니 집 내노으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