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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스푸드의 음료 식혜
외국인에겐 많이 낯선 음료인 식혜
총지배인은 시음 행사를 펼쳤다
좋네요, 한 잔 주세요 (바로 주문)
카드 받아요 아님 현금 받아요? (바로 구매 결정)
나 확실히 마실래
맛본 손님은 모두 구매로 연결!
난 이미 두 컵째인데? 이거 맛있어
와 이거 심하게 맛있다
덕분에 처음 이만큼 있던 식혜는
완판
체에 살짝 걸러가지고...
미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밥알을 걸러낸 식혜를 제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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