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에어팟 끼고 운동하길래나도 좀 사려고 알아보니 존나 비싸더라 그래서 차이팟으로 불리는 짝퉁을 샀다...껍데기는 좀 허전하다근데 껍데기가 중요한가모양만 괜찮고 작동만 잘되면 되지..근데 옆자리 에어팟 가지고 있는 사람과 비교해봤는데.........존나큼.... 10분만 차고 있어도 귓구녕 터질것 같다.귀에 좃박았냐...라는 말에 네..라고 대답할수있을것 같은 느낌이다. 돈모아서 에어팟 사야지.. Ps(1) 씨바 양쪽 따로따로 페어링 된다..(2) 같은 노래를 들어도 왼쪽이 한박자 느려서 돌림노래 처럼 될때가있다..(3) 왼쪽 오른쪽 각각 파란색 빨간색으로 반짝반짝해서 좀 쪽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