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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CE/MOUSE] 파테크 게이밍 마우스 PTM-L1 The Assassin, Legend L1 Optical Gaming Mouse

에누리닷컴 체험단으로 리뷰하게 된 마우스 입니다.일욜오후에 커피먹고 들어오다가 갱비실에서 가져왔습니다. - 양손잡이형이고 추가버튼 두개가 있습니다.근데 추가버튼 설정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인터넷 앞으로/뒤로) - 그립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레탄 코팅대신 잡는부분이 음각으로 파여져 있습니다.저는 다한증에 가까운 손땀때문에 우레탄코팅이 안된 마우스를 더 좋아합니다.(땀이 많지 않아도 오래되고 햇빛에 노출되면 벗겨집니다.) - 로고에 파란불과 800DPI일때 휠에 켜지는 빨간불도 예쁩니다. - 내구도가 꽤 좋습니다. 무게감도 딱 좋고. 버튼도 고급부품을 썻댔어요. - 지식쇼핑에 보면 최저가가 만팔천원정도인데 가격대비 성능은 확실히 좋은 마우스 입니다.http://shopping.naver.com/detail..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신천지에 전도되어 오면 알게되는 신천지의 실체

이런 재미난 글이 있구만... ㅎㅎ http://pann.nate.com/talk/317292038 오늘날 한기총에서 거지맛을 지어내어 우리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고 있지요 그러나 우리 신천지는 신약성경대로 창조되었고 성경대로 가감 없이 증거하고 있는 곳입니다. 신학을 가르치는 곳이 이단일까요? 아님 인학을 가르치는 곳이 이단일까요? 제가 신천지에 전도되어 오기전까지는 신천지의 실체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교회 목사님이 하는 말에 교회에서 틀어주는 이상한 영상물만 보고 신천지를 판단했을뿐 진정 신천지의 실체를 알지 못햇었습니다. 그러나 신천지에 전도되어와서 알게된 신천지의 실체는 -진리- 그 자체였습니다.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성경말씀으로만 가르침을 받을 뿐이였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2.12.13

네거티브 폭로전 강만희 간신 안철수 죽여야″VS김용민 박근혜, 신천지와 우호적 관계 폭로

중견배우 강만희가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에 대해 간신이라고 폭탄 발언을 한 것에 이어 시사평론가 김용민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신천지가 우호적 관계라고 폭로를 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김용민은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와 신천지의 관계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박근혜, 충격이네요. 측근들이 자기 아버지를 신으로 생각하고, 본인은 사이비종교 교주와 20년 가까이 협력관계를 맺고, 신천지와도 우호적인 관계이고. 개신교 신자 여러분,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고 호소했다. 이어 "신천지는 주로 기존 교회 신자를 빼가거나 탈취하는 집단으로, 이만희라는 교주를 사실상 신격화합니다. 박근혜 새누리당과 어떤 우호적 관계인지는 곧 드러날 겁니다"라며 신천지의 위험성을 담은 유튜브 링크를 첨부했다. ..

카테고리 없음 2012.12.13

대통령선거 디데이 일주일 12월 19일 18대 대통령선거 꼭! 투표하세요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10일 한강 상공에 무인 비행선을 띄워 제18대 대통령선거 및 서울시교육감재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투표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선관위 유권자 의식조사..2007년 때보다 12.9%P 상승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12.19 대선에서 유권자 10명 중 8명은 반드시 투표를 하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6∼7일 1천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95% 신뢰수준에 ±2.5% 포인트)에 따르면 투표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79.9%였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 74.5%, 30대 71.8%, 40대 78.3%, 50대 82.8%, 60대 이상 91.5%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투표..

카테고리 없음 2012.12.12

김민준 심경고백, 노출동영상 인정 "철없던 시절에 그만…"

Mnet '슈퍼스타K4'에서 과거 노출동영상으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민준(30)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민준은 3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논란이 된 동영상은 제가 맞다. 제가 잘못한게 분명하고, 변명하고 싶지 않다"며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대 초반에 호기심에 나도 모르게 그만…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준은 당시 노출동영상의 존재가 알려지자 절망에 빠졌다고 토로했다. 김민준은 "당시 부모님과 친척들, 대학 재학시절 미술학원에서 가르쳤던 제자들의 얼굴이 떠올랐다"며 "미술을 포기할 정도로 음악이 좋았는데 그걸 못할까봐 힘들었다. 10년 동안 꿈꿔왔던 일들이 이렇게 끝나는구나라는 생각에 절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민준은 오는 11월 초 ..

카테고리 없음 201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