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하이틴 스타 출신 쉬둥둥(徐冬冬·22)이 고위 공직자의 아들과 섹스 스캔들에 휩싸였다. 소후닷컴 등 현지 언론은 최근 "쉬둥둥이 16세 때 체육국 부국장 출신 리푸롱의 아들과 은밀한 관계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쉬둥둥이 국가 체육국 부국장으로 지낸 리푸롱의 아들과 연인관계였으며, 16세 때 이미 순결을 잃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리푸롱의 아들 리러(李樂)는 쉬둥둥보다 13살이나 많으며,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성관계를 가진 후 찍은 쉬둥둥의 나체 사진은 물론 15분짜리 노출 동영상도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 위 사진처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여성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된 나체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쉬둥둥의 소속사 측은 "쉬둥둥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