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순간은 바로 영화가 끝나는 순간이었다. (네이버 관객평) - 불법 다운을 받아서 볼 가치조차 없어보인다. 아마 하드 용량을 좀먹는 악성 코드와 별로 다를 바 없을 것이다. (네이버 관객평) - 이 영화는 산사태와 같은 재난이다. (듀나의 리뷰 중에서) - 이건 또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지원씨는 요술공주 밍키 (씨네 21 평론가) - 맨 처음 도입부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어두운 배경, 긴박한 움직임, 긴박한 전개까지! 알고 보니 역린의 예고편이었다. 역린 재밌을 것 같다. (관객 리뷰) -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 영화였다. 감독이 이 영화에서 진심으로 말하고자 한 주제는 "당신은 주어진 시간과 돈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가?" 이다. (관객 리뷰) - VIP 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