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살 돈이 없어 자신이 석고 붕대로 발을 감고 발등에 나이키 로고른 그려 넣은 후. 경기에 나간 11세 필리핀 소녀. 400.m 800.m 1500.m 에서 우승하며 화제를 모았고 그 후... http://imgur.com/gallery/AVmbJRl smokinggun 너 장하다 진짜 장해 알보칠 장인은 도구를 따지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듯 배부르니까 밥줘. 그후... 다음에 글이 없길래 오해할뻔 했어. 바로 사진으로 넘어가네. 사진이 작아서 무슨 광고 사진인줄 알고 글 찾았잖아. 늭내임이야 만약 저소녀가 입상은 커녕 중하위권으로 대회를 끝냈다면 저렇게 기념사진찍고 후원물품도 줬을까? 아라리옹 나이키 신발 줬다는고지? conservato 그 후 머 어찌 된건지.,? 나이키에서 신발 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