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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 지옥에서 최진실의 외침을 들으라!!

kAUdo 2014. 3. 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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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자살이 안좋다는건,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개독이 더싫음 ㅋㅋ









(예수님 말씀)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최진실을 보라

내가 준 생명을 자기 맘대로 스스로 끊었던 최진실을보라

많은 자들이 자살을 하는구나! 결단코 자살한자는 구원이 없느니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자살할 맘을 갖고 있는 자들은 회개하라! 회개하라!

자살시키는 영은 성령이 아니라 악령 이니라

전 세계인이여 회개하라! 회개하라! 혹 마음에 자살할 생각을 품었거든 회개하라!

회개할 때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떠나가느니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많은 자들이 자살을 하려고 하는구나.

말세로 치닫는 이 시대에 자살시크는 영들이 가득 찼구나.

전 세계적으로 자살시키는 영들이 가득 찼구나. 이것을 전해라!

조금도 실명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 뒤는 내가 모든 것을 책임질 것이니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외치고 전하라!!

많은 유명연예인들이 나 예수를 믿지 않고 또 회개치 않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자살했기 때문에 목숨을 끊었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 것을

하나도 빠지지 않고 전하라. 빠지지 않고 전하라.

 

(최진실 독백)

여기 오지 말아요!! 여기 오지 말아요!! 흐어허(그녀가 절규하며 말한다)

여기 오지 말아요! 여기 오지 말아요! 내가 못살아 끄억.... 내가 못살아...!

내가 못살아...! 내가 못살아...! 내가 못살겠어요 !!!!! 너무너무 괴로워요.

 

(설명) 수많은 십자가가 있어요. 십자가가 까만색이에요.

이렇게 나무 십자가에 많은 십자가들이 세워졌는데...

땅 밑에는 너무너무 깊은 낭떠러지에요.

거기에 길~~게 길~게 십자가가 이렇게 세워져 있는데

거기에 자살한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다~아 묶여져 있어요.

밧줄인데 뱀줄이에요. 그렇게 묶여져 있어요.

이렇게 목에 뱀에 감아 놨고 이렇게 사람이 열십자로 뻗어있는데 이~~손바닥에는 못이 박혀 있어요.

발에도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처럼 발을 포개놨어요.

거기다가 못을 박아 놨는데 그 밑으로 피가 흘러요.

그 발에 못을 박아 놓은 상태에서 피가 이렇게 십자가 밑으로 이렇게 흐르니까 그 피냄새를 맡고

뱀들이 막~~몰려와요... 최진실이가 거기 있어요.

그 수많은 사람중에 정 한가운데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가운데에 최진실을 나뒀어요.

유명한 사람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보게끔 해놨어요.

 

(최진실의 독백, 그녀가 절규하며)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흐아... 나 좀 꺼내주세요...!! 이 지옥은

악바리같은 사람도 통하지 않는 곳이에요. 흐으아...

이...지옥은! 악바리! 같은 사람들도 통하지 않는 곳이 지옥이에요...

나도 몰랐거든요... 이런 지옥이 있을 줄 나도 몰랐거든요. 흐아....

많은 사람들이 이 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곳에 옵니다... 이곳에 옵니다.

흐아... 아아아아...!! 나는 몰랐어요.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나는 몰랐어요....!! 가르쳐 주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그래서 내 맘대로 생명을 끊었고 자살을 했습니다. 하아...아...!!

내 맘대로 생명을 끊었더니 예수님처럼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있구나.

으아... 너무 싫어! 너무 싫어요.... 으아... 이 지옥이 너무너무 무서워요.

너무너무 무서워요. 너무 싫어요... 으아아...

이 어두컴컴하고 안개가 자욱한 이 지옥이 너무나 싫습니다.

그런데 나갈 수가 없다는거... 흐아... 그런데!! 나갈 수가 없다는게 힘들고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설명) 이렇게 예수님이 낭떠러지를 보여주시는데 그 십자가에 밑에 낭떠러지를

보여 주시는데... 멀리서 보면 꼭 까만 불같은데 수~많은 뱀들이 우글우글 득실거리면서...하아아아아...

이렇게 파도가 밀려오는 거 있잖아요...파도가 밀려오듯이 막 장대에

매달려 있는 사람들 그 십자가 위로 올라가요.. 흐아아..

파도가 밀려오듯이 이렇게 해일이 밀려오듯이 이렇게 뱀들이 우글우글 득실

거리면서 한데 뒤엉켜서 막 와요 멀리서 보면 꼭 까만 불같아요...

하아...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이 자세히 사람들을 보여주시는데 그게 뱀인데...한데

뒤엉켜서 막 오는데... 뱀 진액 있잖아요? 막 찐득찐득한거...

서로 뒤엉켜서 막 올라오는데..끄악...최진실이가 그 뱀들이 몰려오니까 그 뱀들을 보고 막 기겁을 해요

 

(최진실의 독백, 절규하며)

아아아아아.....!! 나 너무 싫다... 하아... 나 저 뱀들이 너무 싫어요

저 징글징글한 뱀들이 너무 싫어요...!! 징그러워요...! 피할 수도 없어...

흐악... 저 수많은 뱀들이 밀려오는데도 저 수많은 뱀들을 피할 수가 없

어!! 움직일 수가 없어.

이 지옥은 왜 이렇게 사람을 고정시켜놓고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는 거야.

흐아.... 제발 !! 피할 길이라도 있어면 좋겠네...

사람을 자유롭게 풀어놓기라도 했으면 좋겠네...

그러면 도망가기라도 할텐데... 나 너무 싫다. 지옥에 있는 것도 싫은데

나는 이렇게 여기서 이렇게 형벌 받고 고통 당하는 구나...

내가 죽으면 이게 끝인 줄 알았어요.

죽으면...이게 끝인 줄 알았어요... 죽으면 이게 끝인 줄 알았습니다.

흐아아.... 그런데 왠걸요...! 그런데 웬걸요...! 시작이잖아...

흐아아.... 죽음이 곧 시작이잖아.... 영원 형벌...

흐아아... 영원형벌...!!

영원히 벌 받는 이곳에서 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흐아아아아... 이곳에서 나갈 수있게 해주세요... 아....!

내가 전하겠습니다... 내가 전하겠습니다...

하아아아.... 이곳에서.... 나갈 수만 있다면.... 내가 전하겠습니다.

 

내가 왜 죽었을까.... 흐아.....

내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까... 어쩌다가 그렇게 됐을까... 하아.....

지옥보다는 이세상은 살맛나는 세상인데.... 살만한 세상인데... 살만한 세

상인데... 나는 사는 게 너무너무 지옥 같았어요. 지옥스러웠어요...

너무너무 자존심이 상했어....하아아흐...

차라리 내가 연예인이 아니였다면...하아흐...

차라리 내가 유명 연예인이 아니였다면...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차라리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신

인이였다면 내가 이렇게 자존심이 상하지는 않았을 텐데.... 내가 이렇게 자

존심이라도 상하지 않았을 텐데... 자존심이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닌데...

그 자존심 때문에....! 그 자존심 때문에...! 내가 결국은 자살한거나 마찬가

지야. 그 자존심 때문에....

 

누구하나 말해주지도 않았어.

누구하나 진실로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없었어. 친구? 동료 연예인?

다 필요 없어... 흐아 .... 다 필요 없어....

내 고통을 들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 그 누구도 없었어. 흐아흐.....

내가 예수님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내가 예수님을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내가 예수님을 조금만 더 일찍 잡았더라면....

그 누구도 내 고통을 덜어주는 사람이 없었어.... 흐아....

위로해주는 사람은 있었지만 나의 이 고통을 덜어준 사람은 없었어. 흐

아... 나의 이 고통을....!! 덜어주는 사람들은 없었어....!!

항상 죽음의 공포가 밀려와.... 흐아...

항상 죽고 싶다는 생각이 내 뇌리에 떠나지 않았어!

죽음의 공포가 항상 있었어.... 항상 죽고 싶은 생각뿐이였어....

항상 죽고 싶은 생각뿐이였어....

 

내가 왜 결혼을 했을까... 내가 왜 결혼을 했을까...!

결혼이 내 인생을 망쳐버렸어요... 흐아... 결혼이 내 인생을 망쳐버렸어...

그 누구 탓도 아니야 그 누구 탓도 아니야. 다 내 탓이야. 다 내 탓이야...

내 고집과 자존심 때문이야... 내 고집과 자존심 때문이야...

물질 때문이야... 흐아... 결국은 물질에 대한 욕심 때문이야....모든 게 물질에

대한 욕심 때문이야... 물질 때문에 물질에 대한 욕심 때문에 더

쥐어 보려다 잡아 보려다가 흐아...

이 세상이 너무 거꾸로 돌아가고 있어 생명이 귀한 것이 아니라

돈이 귀한 세상이 되 버렸어.

예수님이 주신 생명이 귀한 시대가 아니라 돈이 더욱더 귀한 시대가 되버렸어...

돈 아니고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어. 영원은 돈 없어도

살 수 있는 세상인데... 육을 탐하다가 영이 지옥 가는 줄도 모르고.. 흐아...

 

육이 원하는 대로 좇아가고 탐하다가 결국은 지옥 떨어지네... 영은 천국을 소망하고

갈구하는데... 갈급해하는데...목말라하는데...육이 탐하는

대로 육이 원하는 대로 좇아가버려! 그게 사단의 방법이야... 그게 사단의

방법이야... 그게 사단의 방법이야...!! 그게 사단의 올무고 낚싯밥이야...그

들은 그런 식으로 낚싯밥을 던지고 던지거든... 흐아...흐...돈으로! 명예로! 그렇게 낚싯밥을 던지거든...

낚시 바늘에 한번 걸려들면 물고기는 빠져 나갈 수가 없어. 아무리 발버둥

치고 빠져 나갈려고 해도 한번 낚시 바늘에 걸려든 물고기는 빠져 나갈 수가 없어.

간혹 빠져나올 수 있는 물고기도 있어. 그런 물고기는 애썼기 때문에

발버둥 쳤기 때문에... 그것이 회개라는 거예요... 그것이 회개라는 거예요...! 아아아....흑흑흑..

 

많이 알려지면 알려질 수록 이 지옥에서 더한 형벌을 당한다구!

그러니까 인기 많다고, 유명연예인이라고 좋아하지 말아요.

많은 연예인들이 구제한다고요? 봉사한다고요? 헌신한다고요?

자기 이름 다 드러내잖아요.

그래서 자기들의 상급 다 받아 먹어버렸어요.

가슴에 한번 손을 얹고 생각해봐요. 내가 과연 예수님을 위해서 구제를 하는지.

아니면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건지.

 

내 구제가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거라면, 또 내 구제가 많이 알려졌다면 회개하세요.

당신은 이미 당신의 상급을 이미 다 받았어. 오른손이 하는

걸 왼손이 모르게 하로 그랬는데... 사람에게 높임받는게 하나님한테 미움받는다고 그랬는데...

회개해야 돼. 많은 연예인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형식적으로 신앙

생활해. 예수와 상관없는 신앙생활을 해요. 예수님 꼭 잡아야 돼요.

 

자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회개하는 거에요. 철저하게 회개하세요

내가 죽으려고 했던 생각도 죄에요.

회개하세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회개하세요. 회개하고 기쁨

으로 살아가세요. 마음이 기쁘면 죽고 싶은 생각이 없어져요. 자살하고 싶은 마음을

없애는 것은 뜨겁게 예배드리고 찬송하고 기도하는 거에요.

회개하는 삶. 말씀중심의 삶을 사는 거에요.

 

여기 오지 말아요!!! 절대로 여기 와서는 안 돼!!! 그 누구도 와서는 안돼!!!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야야돼. 천국가려면 날마다 준비하는 삶을 살야야돼.

나는 내일 천국 간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돼. 그렇다면 물질의 욕심을 놓을 수

있고 음란, 명예, 물질 속에 끌려 다닐 필요가 없어, 사단은 물질, 음란 , 명예

를 가지고 장난을 치거든, 장난친다는 것은 올무를 놓는다는 거야.

올무를 놓는다는 것은 결국 우리가 구덩이에 빠져서 지옥에 온다는 거예요.

 

이 시대 목사님들이 회개를 외치지 않아요. 천국과 지옥을 말해주지 않아요.

예수 믿는 목적이 천국가기 위함입니다. 복이 아닙니다. 영생의 복이

먼접니다. 내 영혼의 복이 먼접니다.

여러분, 기도하십시요, 기도하며 순종하며 말씀대로 살아가십시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여러분, 날마다 회개하십시오. 천국가려고 준비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는 삶을 살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는 자들이 회개 없는 삶을 삽니다.

 

그냥 예수 대충대충 믿다가 회개치 못한채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 이를

바득바득 갈아요. 예수님을 저주하고 비방해요.

제발 제발 뒤늦은 회개하지 말아요. 지금부터 회개하는 삶을 살아요

자살 하지마. 자살하지 마. 지옥이 있어. 땅 밑 아주 아주 깊은 곳에 지옥이

있어. 그러니까 당신들의 생명을 취하기 전에 회개해요. '돈, 음란, 토색, 불법'

회개해요

많은 은사, 예언사역하고 돈 받는 여러분들, 그런 주의 종들 회개하세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세요. 당신들의 지옥, 형벌장소가 준비되어 있다고.

이것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회개야. 불법을 돌이키고 회개하는거야. 그렇

게 하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될거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이름은 생명

책에 없어. 지워져 버려. 이전에 행하던 당신들의 의로운 행위는 지워져버려져

 

그러니까 전해요. 자살하면 무조건 100%지옥이라고. 자살은 아름다운게 아냐!

자살하는 순간 이제부터 지옥에서 시작이야

전해줘요, 전해주세요. 이 지옥이 있다고. 진짜 존재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천국은 좋아하면서 지옥얘기는 너무 너무 싫어해요. 영이

무서워하거든 사단이 믿지 않게 해요.

 

그러니까 제발 전해줘요. 내 이름을 대고 전해줘요. 나 최진실, 내 동생,

많은 동료연예인들이 지옥에 있다고... 그러면 돌이킬 거예요 이 소리를

듣고 많은 연예인들이 돌이킬 것이며 죽고 싶은 사람도 돌이킬 거예요.

그러니까 나를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럴거

에요. "죽은 사람 명예도 있는데 그렇게 이름 드러내면 되냐고..."

아니오. 사단이 그러는 거에요. 나 이름 드러내요 나 최진실이가 이렇게

지옥에서 고통 받고 있다고 나 최진실이를 전해요

많은 사람들이 돌이킬 거예요. 그때 사단들이 깜짝놀라 꼼짝 못할 거예요.

 

제발 신빙성 있는 천국과 지옥을 전해요.

다 전해요 회개의 역사가 일어날 거에요.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아요.

나를 전해요 회개의 역사가 일어날 거에요.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아요.

나를 드러내요 이렇게 최진실이가 있는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말라고...

사람들은 나같은 사람을 드러내면 다시 한번 생각하거든.

정말 최진실이가 지옥에 갔을까? 갸우뚱하지만 다시 한번 생각하거든.

왜? 나는 유명연예인이고 알려졌기 때문이야.

 

제발 제발 나를 발판삼아서 많은 사람들이 이 지옥에 오지 않게 막아줘요

나처럼 기회 잃지 않게... 당신이 전하지 않으면 핏값을 당신에게 묻는다고

그러니까 내 이름 드러내는 걸 두려워 하지마!

잡혀가도 예수님 때문에 잡혀가고. 명예훼손이 되어도 예수님 위해서 그러는

거니까 예수님을 생각하고 전해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사람들이 그럴 거예요. "지옥간 사람, 누구 누구라고 드러내지 않아도 다 알텐데 왜 그러냐고?"

아니에요. 사단이 드러내지 못하게 해요. 사단이 그러는 거예요

많은 유명목사님들이 지옥간 사실을 드러낼 때 그들이 회개하기 시작해요.

저렇게 깨끗하게 살아간 목사님이 지옥 갔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내 자신을 돌이키고 회개하게 돼요. 사단이 깜짝 놀래요.

그렇기 때문에 드러내지 못하게 해요.

그래서 많은 천국지옥 본 자들이 타락했고 타협주의로 돌아가고 있어요.

그런 자들은 결단코 구원 없어요. 결단코 구원 없어요.

혼란 느끼지 말아요.

 

살아도 예수 죽어도 예수 먹어도 예수예요. 꼭 전해요.

회개의 바람이 일어 날 거예요. 작은 교회라도 마다하지 마세요.

극소수라고요? 아니에요. 깨달을 자가 있어요.

그 사람들이 나팔을 크게 불 거에요. 그들은 다 나팔을 불자들 이에요.

하나님의 전쟁은 숫자에 있지 않아요.

 

우리들의 영혼을 돈 주고 팔지 말아요. 사례비 받지 말아요.

사람들이 그럴거에요. "그래도 목사님 이거 뭐 쓰고 뭐 쓰고"

한두 번 받다보면 다 사단의 올무에 걸려드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