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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 본 적 있어? 뭐? 스티브유(유승준)? ​ [공유] 여자끼린 용서할 수 있는 장난.gif ​ 닉네임은10글자내외 저게 올바른 반응이지. 본인이 버린 나라에서 본인이 버린 유승준이라는 이름으로 부르지말자. 그거도 인권침해다. 컧 ?ㅋㅋㅋㅋㅋㅋㅋㅋ 26bi 이건 소련이 이겼네 베라먹을꼬야 @매니저♥ 아ㅋㅋ 언냐 질투나? 매니저♥ 얘 한국말 진짜못하고 유튜브는 한문장씩 끊어 촬영함. 연봉 12억 사업가 군대 갔다온 귀화 외국인이 했어야 제대로인데 청춘 2년 희생할 사람 없지. 어어야야양 @로아아빠 ㅁㅊㄴ 비무장왕 통쾌하다~~ 로아아빠 러시아인도 있어 빅토르 안 아크릴새우 역시 가뎐느님 놀란괭이 그러네 .....ㅋㅋㅋ 망나니머스 이열~~~센스 굿 야탑동짱구 ㅋㅋ소련 여자 한국인 맞네..

내는 군대 갔다왔어도 입대라카면 치가 털린다 아나 오빠 입 대 ㅅㅂ 정말 치가 떨리는 만화네요 손 대 ㅅㅂ 죽창이 필요하다 ㅅㅂ 그 딴 헛소리 할라면 일로와 죽여버리게 죽창 개구리 죽창 로켓 흑형 죽창

​ 열창 최강창민, 윤호유노 눙물이 흐름 ​ 재산몰수당한 유노윤호 ​ 재산몰수당한 유노윤호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우는 영상) 관객: 와하하 윤호: 창민이도 울었잔아! 창민: 스텝분들 덕분에...근데 옆을보니 재산을 몰수당한 듯한 표정으로 울고 있는 사람이

우린 부모님께 허락을 받기위해 시내로 나왔고,오지의 봉인이 풀리기 시작했다!!!! 믿을수 없지만 사실임할머니도 여자다.

ㅋㅋㅋ 군대에서 본 로켓발사 현장 [포토] 날아가는 휴가 레전드 기사

우리의 깔깔이 솜을 함부러 줄이는 자를 가만히 두면 안되죠. 장병들의 추위를 막아주는 방한용 내피, 이른바 깔깔이. 군납업자인 45살 강 모 씨는 내피 원단을 방위사업청에 납품하면서 재료비를 부풀려 지난 6년간 10억 원을 가로챘다가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감시 감독을 해야 할 국방부 공무원은 이런 업체를 도와주기까지 했습니다. 국방부 직원 한 모 씨는 거액을 받고 강 씨 업체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게 힘을 써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또 다른 업체들은 겨울용 운동복과 내복, 전투복 등을 납품하면서 원가를 부풀려 수십억 원을 가로챈 것으로 검찰 수사결과 드러났습니다. 당국이 6년 넘게 눈치채지 못하면서 장병들 복지를 위해 사용돼야 할 국방예산 80억여 원이 줄줄이 새나갔습니다.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