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닷 2

[빚투/피꺼솟] 천만원은 한달 밥값밖에 안되는 돈이다, 도끼, 도끼엄마 사기논란, 마이크로닷 빗투

마닷 부모의 사기로 논란인 가운데 마닷과 친하다는 도끼의 엄마까지 사기를 쳤다는 의혹이 일었다20년전 도끼의 엄마가 중학교 동창에게 천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았다는 것인데...20년이 흐른 후, 도끼가 잘나가는아직까지도 도끼 엄마는 천만원을 갚지 않았다고 한다 사건이 보도되자 마자 도끼는 모친의 사기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도끼는 모친과 함께 인스타 라이브를 진행했는데"엄마는 20년 전 급한 일로 돈을 빌렸을 뿐, 사기친 적은 없다. 20년 전에 끝난 일이다"라고 말했다"자신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쓰렸다는 부분이 어이없었다"며 "천만원으로 우리 인생이 바뀌겠냐"고 덧붙였다그리고 크게 논란이 된 한 마디 "천만원은 한달 밥값 밖에 안되는 돈이다. 돈 필요하시면 저한테 직접 와서 받아가라..

SNG 2018.11.29

[사기/마닷] 소오름 돋는 김광규의 선견지명,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혐의 책임 안질것

김광규의 선경지명마이크로닷의 볼을 꼬집으며"아버지 뭐 하시노" 소오름 !!!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5) 부모가 사기 사건의 죗값을 이미 치러 채권자들 피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겠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중부매일신문은 28일 최근 뉴질랜드를 방문해 마이크로닷 부친 신모씨(61)를 만나고 온 A씨(61·여)가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A씨는 마이크로닷의 이모다. 그는 1998년 충북 제천에서 축산업을 하던 신씨 가족이 야반도주를 하면서 연대보증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보도에 따르면 A씨는 간암으로 건강이 악화돼 지난 6월과 11월 초, 뉴질랜드 신씨 가족의 집을 찾았다.치료비라도 도움(?)을 받기 위해서였지만 돌아온 건 그럴 형편이 안 된다는 대답이었다.A씨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친형부이..

SNG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