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 모르긔누가 착한아인지, 나쁜아인지;;; 박효신 인터뷰박효신은 '연합'과 인터뷰에서 "사장님은 처음과 달리 계속 얘기를 바꿨다. '여자 스폰서를 소개해주겠다'는 등 장삿속이 보여 계약도 안 한 상태였으니 나가겠다고 했다'며 "어느 날 사장이 종이 한장을 꺼내놓으며 5천만원을 갚고 나가라고 윽박지르더라. 가끔 용돈 준 것, 식대, 데모곡 비용을 부풀려 계산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닛시엔터테인먼트그룹 2006년 6월에 박효신의 전 소속사였던 닛시엔터테인먼트그룹은 박효신이 전속계약을 무단으로 파기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진행했으나, 2006년 10월에 닛시 측과 박효신 측은 약 4개월간 법정공방을 진행해오면서 꾸준한 대화 끝에 서로 화해하고 소송을 취하했다. 박효신 측은 닛시 측에 계약금 전액을 돌려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