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2

[SBS] 짝 68기 전모씨 직접 출연 신청, 애초에 자살 생각;;;

SBS 예능프로그램 '짝' 촬영 도중 출연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본인이 직접 출연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SBS '짝' 제주도 서귀포 특집 제작 도중 여성 출연자 전모씨가 목을 매단 채 숨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망한 여성 출연자는 이날 새벽 2시 30분께 애정촌 숙소 화장실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고 화장실 바닥에 "엄마 아빠 너무 미안해. 그냥 그거 말곤 할 말이 없어요. 나 너무 힘들었어. 살고 싶은 생각도 이제 없어요. 계속 눈물이 나. 버라이어티한 내 인생 여기서 끝내고 싶어. 정말 미안해요. 애정촌에 와 있는 동안 제작진들에게 많은 배려 받았어요. 그래서 고마워. 난 너무 힘들어. 단지 여기서 짝이 되고 안 되고가 아니라 삶이 의미가 없어요. 내가 사랑..

ETC 2014.03.05

[SBS] 짝 사망 여성 출연자 누구?? 68기? 69기?

68기 출연진 프로필 27세 여자1호는 한성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미술 강사, 25세 여자2호는 경기대학교 한국화 학과를 졸업하고 롯데갤러리 어시스턴트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31세 여자3호는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스타일리스트로, 11년간 프리랜서 생활을 했으며 지난해까지 컬투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8세 여자4호는 서원대학교 음악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음악교육학 석사를 마치고 현재 서일대학교 조교로 근무중이며, "낮에는 청순하고 밤에는 섹시한 여자"라는 멘트와 웨이브를 겸한 파격 자기소개로 남자들의 마음을 홀린 26세 여자5호는 서명대학교 관광학과를 졸업,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제주도 서귀포 경찰서에는 짝 68기 여자 출연자 자살..

ETC 201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