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와이지] 믹스나인 기획사 투어, 양현석, 이름지은 사람 죽여버리고싶었어요 양현석: '서태지와 아이들' 이름 처음 들었을 때 이름 지은 사람 死여 버리고 싶었어요. 서태지와 백댄서들서태지가 혼자하기 민망해서 데리고 나온 2명의 예비ㅂㅈ자들서태지와 양아치들서태지 외2명서태지와 병풍 SNG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