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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GAME] 2014.01.18 칼바람나락 총력전 게임 스크린샷 모르가나, 니달리, 람머스, 카르마, 말파이트, 피오라, 브랜드, 타릭, 드레이븐, 코르키

총력전을 했습니다. 1. 난 드레이븐이 걸렸습니당. 노홍철 롤버전 2. 시작템은 빨간약5개, 똥신발, 흡낫 3. 우리편 조합이 졸라 유리함. 행복해요. 4. 이제 궁을 써야 할 타이밍 5. 역시 우리팀은 강해요. 6. 상대편에 원딜이 별로 없어서 프리딜이 가능하기땜시롱 전 루난을 샀습니다. 7. 이번엔 공격력을 위해서 BF대검을 구입했습니다. 무한의 대검 사야죠 8. 개죽음 람머스가 도발을 나한테 계속씀;;; 9. 거의 막판 우리는 여유를 부리며 한명씩 죽어나갔습니다. 10. 끝나기 직전 적편의 항복;;; 11. 역시 내덕분에 이긴것 같다 ㅋㅋㅋ

GAM 2014.01.19

[LOL/GAME] 2014.01.18 칼바람나락 게임 스크린샷 코르키, 쓰레쉬, 직스, 루시안, 케이틀린, 소나, 피들스틱, 이블린, 피오라, 이렐리아

시작부터 재수없게 피오라가 걸림;;;굴릴라다가 귀찮아서 그냥 했습니당근데 상대방 챔프들이 종이몸들이라서 킬이 많이나옴 ㅋㅋ 1. 게임시작화면 코르키, 쓰레쉬, 직스, 루시안, 케이틀린, 소나, 피들스틱, 이블린, 피오라, 이렐리아 나는 피오라 2. 난 물약5개와 빠른공격신발을 구매했습니다. 3. 뒤짐;;; 딸피였는데 쓰레쉬 끌기에 바로 사망 4. 일등이닷 ㅋㅋ 피오라로 일등하기 힘들어요. 오늘은 재수가 좋음 5. 소강상태 6. 거의다 깼는뎁;;; 죽음 7. 이김 개이김 내가 일등 ㅋㅋㅋ

카테고리 없음 2014.01.18

[게임/퍼즐] 애니팡2 다운로드 설치, Anipang2, KakaoTalk

캔디크러쉬사가를 다깨고 슬퍼하는중에 애니팡2가 나왔습니다.전에 카톡으로 날라오길래 뭘 또 맹그러썽? 했는데,알고보니 캔디크러쉬랑 같다네요.그래서 할라구요 ㅋㅋ 1. 앱스토어에서 애니팡2로 검색했습니다. 2. 이용약관 동의, 두개다 체크해주세요. 3. 시작시 스토리화면, 전 귀찮아서 패스 4. 애니팡 월드를 어지럽히고 친구들을 괴롭히다니! 내가 친구들을 돕겠어! 5. 출석체크, 전 이런다고 매일 접속할수 있는 젊음이 사라졌습니다. 6. 뭔가 비루한 맵화면 7. 스테이지 화면

GAM 2014.01.14

[DEVICE/MOUSE] 파테크 게이밍 마우스 PTM-L1 The Assassin, Legend L1 Optical Gaming Mouse

에누리닷컴 체험단으로 리뷰하게 된 마우스 입니다.일욜오후에 커피먹고 들어오다가 갱비실에서 가져왔습니다. - 양손잡이형이고 추가버튼 두개가 있습니다.근데 추가버튼 설정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인터넷 앞으로/뒤로) - 그립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레탄 코팅대신 잡는부분이 음각으로 파여져 있습니다.저는 다한증에 가까운 손땀때문에 우레탄코팅이 안된 마우스를 더 좋아합니다.(땀이 많지 않아도 오래되고 햇빛에 노출되면 벗겨집니다.) - 로고에 파란불과 800DPI일때 휠에 켜지는 빨간불도 예쁩니다. - 내구도가 꽤 좋습니다. 무게감도 딱 좋고. 버튼도 고급부품을 썻댔어요. - 지식쇼핑에 보면 최저가가 만팔천원정도인데 가격대비 성능은 확실히 좋은 마우스 입니다.http://shopping.naver.com/detail..

카테고리 없음 2013.02.05

KTX 코레일, 주말 승객 가득싣고 깨진 유리창 달고 운행, 안전불감

시속 300km 이상 속도로 달리는 KTX 차량이 유리창이 깨진 채 질주해 승객들이 불안에 휩싸였다. KTX를 운행하는 코레일측은 유리가 깨져도 보호필름을 붙여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주말에 900명 이상 승객을 태우고 '바람'처럼 고속열차가 내달려도 특별한 승객 보호 없이 주행을 계속한 코레일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토요일인 지난 12일 오전 9시50분 서울역에서 출발해 동대구로 향하는 KTX 산천 271 열차는 유리창 일부가 산산조각 난 채 운행됐다. 깨진 유리창 좌석에 탑승한 A씨(31)는 "탑승 당시 유리창은 이미 깨져 있었고 그런 상태로 여러 차례 운행했을 것으로 예상됐다"며 "객차 내 여객전무에게 항의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이어 "..

카테고리 없음 2013.01.14